恋雨みれん(사랑 비 미련)
歌 : 北川裕二 訳 : 演歌守役
목숨을 걸었던 사랑이였어요
반해서 정성을 다했던 사랑이였지요
우산도 바치치않고 오늘도 또
당신을 찾아 홀로 울어요
이별의 비 눈물의 비 미련의 비
부탁해요 다정함을 다시한번
바보같은 여자로 좋아요
함께 할 수 없는 남자라도 좋아요
나쁜점은 고칠 테니까
당신 이 가슴으로 돌아 와 줘요
온정을 주세요 다시한번
마시고 흘려보내는 사랑이 아니예요
취해서 잊어버리는 남자가 아니예요
잠들 수 없기에 괴롭기에
적어도 오늘밤은 내리지 말아줘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신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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