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를 이겨내는 방법
어르신들의 영양 맛집 복지회관으로 오세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는 7월29일(수,09:00~13:00) 동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당 복지회관 경로식당은 안양시에서 가장 많은 식수인원(530명)이 찾는다.
메뉴 : 병아리콩밥, 연포탕, 계란찜, 꽈리고추 멸치볶음, 포기김치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경로식당의 식사는 단순한 한 끼가 아니라, 건강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다. 음식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전하는 봉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건네는 인사 "어르신 더우시죠? 시원하게 맛있게 드세요" 이열치열 오늘 국은 여름 영양식 낚지 연포탕이다.
매월 다섯번째 수요일, 1년에 4~5회 찾아오는 배식봉사에는 시협의회 회장(변은경),부회장(소정숙),봉사회 역대회장(진석중), 회장(윤종임) 등 8명이 함께했다. 환복을 하고 조리사들이 펼쳐놓은 야채(대파,꽈리고추,파프리카) 등을 레시피에 맞게 썰고, 포기김치도 어르신들 먹기 편하게 잘게 썰어 배식 용기에 정리했다.
배식시간(11:30~12:30)을 기다리며 회원들과 아침마당 차담을 하며 7월에 있었던 봉사활동 등에서 부족했던 피드백을 점검하며 개선책을 논의 했다. 지난 토요일(25일) 범계광장에서 있었던 노래교실 버스킹 때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홍보 효과가 좋았다는 것을 감안하여 가을에도 버스킹을 했으면 하는 내용도 토의했다.
배식, 영양사가 배식을 알리며 20명씩 식당으로 입장을 시켰다. 동선을 원할하게 조정해가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홀 서빙 봉사자들과 눈을 맞추고 가까운 자리에 앉는다. 봉사자는 어르신 자리에 식사를 갖다 드리며 "천천히 편하게 드세요"하고 인사를 건넸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친절하고 자연스럽게 도움을 드렸다.
"어르신, 오늘도 오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마음으로 하는 봉사를 마쳤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으뜸 안양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 봉사원 여러분
동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