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것 같으면서도 생김새도 조금씩 다 다르고, 사람이 처한 환경과 경험도 다 다르며 생각, 가치관도 다 다릅니다.
이처럼 완전히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기에 사람 간에 크고 작은 마찰 혹은 갈등은 불가피하게 발생되며, 당사자의 합의로만 그 갈등을 해결할 수 없을 때에는 제 3자가 그 갈등을 중재해주기도 합니다.
그러한 역할을 하는 중재자는 두 당사자의 갈등을 원활하게 해소하기 위해 한 치의 오차 없는 공평한 입장과 시각으로 판단하여야 하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자기 자신은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신명기 32:4)
하나님은 사람과는 달리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며, 이미 모든 것을 소유하셨기에 그 무엇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공평한 시야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시며 결코 거짓이나 과장 혹은 숨김이 없으신 진실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은 공의롭고 온전하며 어느 쪽으로도 치우쳐 있음이 없기에 기꺼이 신뢰할 수 있습니다.
왕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라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 야곱 중에서 공과 의를 행하시나이다.(시편 99:4)
왕은 공의를 제1원칙으로 놓고 나라를 다스려야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이 세상 어떤 왕이나 재판관보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세상을 공의로 주관하시고 공의로 다스리시니 저의 마음에도 안심과 평안이 생깁니다.
훗날에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게 되며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영원한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부터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공의로우신 뜻을 따라 행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아멘♡♡♡
언제나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공의로우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은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