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1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8.15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2019.8.10. 강연자료
오지랖 넓다'
'겁먹은 개처럼 요란하게 짖어댄다'
'바보' '맞을 짓 말라'는 모욕적 조롱해도 침묵 하는 문재인
문재인 북한은 "우리와 쓰는 언어가 다르다"는 황당한 변명으로 김정은 감싸기
나경원,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소리듣나, 국가원수모독죄
김정은 수석대변인 소리듣는 다는 기사 쓴 블름버그통신 기자에 온갖 협박 비난
문재인 민노총 폭력에 경찰 방관 눈감고 애국당천막철거 경찰방관 질책
증권추락 2일 75조 날아가 국민연금기금으로 메워
일본 이기는 길, 기업에서 찾아야
문재인 우리 경제 기초체력 튼튼-노인 일용직 일자리 늘고 30-40대일자리줄어
일주간 칼럼제목
김정은 눈치보느라 좌익정권 방치에 탈북자 모자 굶어죽어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퇴출시켜야할 적폐 1호가 문재인
문재인 바보야, 우리적은 아베가 아니라 김정은이다.
대한민국 안보의 최대의 주적은 문재인이다
김정은에 조롱·협박·훈계당하는 문재인, 김정은에 통치권 빼앗겨
일본경제보복 북한미사일 협박에도 대책 없는 문재인 퇴출시급
문재인 2년, 경제 안보가 동시에 무너지는 6.25이후 최대위기
문재인 평화통일 정책이 김정은에 볼모정책이었다.
평화통일 한다던 문재인 김정은에 채이고 열강 전쟁터 만들어
문재인 때문에 한국이 5면초가에 고립무원 진퇴양난 위기
문재인 지지율 길거리 조사
잘한다, 잘 못한다
연천군 : 17.6%, 82.3%
서울역 : 34.9%, 59.9%
인천역 : 27.8%, 69.6%
의정부역 : 31.2% 67.9%
대전역 : 37.9%, 62.0%
서울대앞 : 26.8%, 66.9%
연세대앞 : 28.4%, 71.5%
강남역 : 38.9% 57.1%
은평구 : 28.0% 72.0%
노량진 : 34.5% 65.5%
관악구 : 27.3% 72.7%
성남모란 : 39.1% 60.3%
군포산본 : 29.9% 70.1%
강원도 : 27.5% 56.9%
구미역 : 20.9% 68.2%
부산역앞 : 27.1% 68.0%
부산광복동:14.3% 84.8%
부산서면역:35.7% 59.5%
오산시 : 16.9% 79.2%
부천시 : 34.2% 64.8%
광명시 : 25.0% 75.0%
고양시 : 29.7% 70.2%
안산시 : 37.4% 62.6%
대구역 : 21.9% 60.9%
동대구역 : 32.5% 63.1%
포항역 : 31.4% 62.1%
전남대앞 : 63.8% 36.1%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사설] 주 52시간제 보완, 외양간 고치는 시늉만으로 되겠나
- [사설] 일 안 해도 세금 1000억으로 월급 주는 官製 일자리
- [사설] “1%대 저성장 늪에 빠져든다”는 경고 들리지 않나
- [단독] CEO 되는 순간 '315개 형사처벌' 대상 된다
- [사설] 아파트 값까지 정부가 결정, '선거 정치'로 변질된 집값 대책
- [사설] 실업급여 또 사상 최대, 결국 국민 돈으로 메울 것
- [오피니언] 사설 기어이 민간 분양가상한제 강행, 선거용 ‘경제 自害’다
- [사설]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이 잊혀져 가고 있다"
- [사설] 일자리 정책 쇄신, 더이상 외면해선 안 된다
- [사설]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그 실상 말하면 '가짜 뉴스'라니
- [사설]與, 예산 대폭 증액 요구… 더 추운 시절은 염두에 없나
- 이 와중에 또… 文 “경제 기초체력 튼튼, 고용 안전망도 강화”
- [사설] "오늘의 국채발행은 내일의 세금" 잊지 말아야
- [오피니언] 사설 나라 살림 거덜 나도 빚내 재정 퍼부으려는 발상 접으라
- 한국전력, 탈원전으로 대규모 적자행진 1조육박
- 前정부 8년간 늘어난 예산 130조, 文정부는 3년만에 늘릴 기세
- [사설] 3년 새 예산 100조원 증액, 포퓰리즘이 나라 살림 거덜 낼 것
- [사설] 국민연금은 수익률 향상 외 다른 목적으로 운용 말라
- [오늘과 내일/김광현]경제전쟁, 일본을 이길 수 있을까, 격차만 벌여
- '고용 착시' 여전…노인 일자리 38만명 늘 때 40대 18만명 줄었다
- [사설] 530조원까지 거론되는 초수퍼예산 뒷감당할 수 있나
- [사설] 일본 이기는 길, 기업에서 찾자
- [사설] 우리 경제 기초체력 정말 튼튼한지, 제대로 토론해 보자
-[사설]엎친 데 덮친 격 몰려오는 ‘R(세계경제 동반 침체)’의 공포
- [사설] 홍콩 사태, 세계경제 충격 주는 유혈 충돌 피해야
- [사설] '재정 시한폭탄' 공기업 부실 부른 정책, 더는 안 된다
- [사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대립 아닌 공존에서 찾아야
- [청년칼럼] 좌파·친북 성향의 기독교인 국민들에게
- [오피니언] 사설 심상찮은 ‘셀 코리아’ 조짐…경제 자화자찬할 때 아니다
- 창녕군, 태양광공사 허가취소·원상복구
- [사설] “경제 튼튼하다”는 얘기 접고 위기 대응 나서야
- [사설] 몰려오는 외부 악재 견뎌낼 '경제체력'이 문제다
♣ 문제인이 망친 외교 안보
- 오늘 북한군이 남침하면 對北무저항주의자 문재인은 결사항전을 명령할까?
- 트럼프 "한미훈련, 나도 싫다" 김정은 편 들어
- 北 "청와대, 겁먹고 짖어대는 개 같다" 대놓고 조롱
- 태극기집회 "文 끌어내리고 대한민국 바로 세우자"
- "日, 작년말부터 징용 문제 美지지 받아냈다"
- "北 새 미사일, 수백개 소나기彈 뿌릴 가능성"
- [사설] '미·북 밀월'이 한·미 동맹 조롱하는 기막힌 현실
- 北 “靑, 새벽잠 제대로 자기는 글렀다”
- [朝鮮칼럼 The Column] 反日 티셔츠와 문 대통령의 얼굴 실패 땐 비난 혹독
- [태평로] 한미동맹, 안녕한가
- 미사일 쏘며 南에 조롱 퍼부은 北
- [박제균 칼럼]아베가 아니라 김정은이다
- [사설] 대놓고 '통미봉남' 하는 김정은…대북 '결단' 내릴 때다
- [사설]美 ‘돈 내라’ 비틀고, 北은 망발까지… 대화에 안달하지 말라
- 國憲문란과 國體변경-문재인 탄핵 사유 14개
- [오피니언] 사설 北은 능멸, 美는 홀대…대한민국 安保 파탄나고 있다
- "겁먹은 개" 北 조롱을… "실무협상 의지"로 해석한 靑
- [사설] '겁먹은 개' 참담하다
- 신임 駐美대사 이수혁 “트럼프는 표리부동해 마음에 안 들어”...주요 외신, 해당 발언 비중 있게 보도
- [김용삼 칼럼] 친중(親中) 사대주의와 반일(反日) 종족주의는 완벽한 닮은꼴
- [사설] 동맹을 월세 취급 트럼프, 對美 외교 '김정은' 말고 뭐 있었나
- [사설]北 도발할수록 대응 낮추는 靑… 안보 컨트롤타워 정상 아니다
- 통일부 출입기자가 콕 찝어 본 '북한, 왜 이러지?', 북한의 4대 변심 요인
- [사설] 청와대는 북한 도발, 막말에 왜 아무 말 못하나
- [사설] 유엔보고서 '北 해킹 최다 피해국은 韓' 정부는 피해 공개하라
- [사설]北옹호 ‘내재적 접근’과 경솔한 언행 판치는 자격미달 안보팀
- [사설] 북한 도발 손 놓은 사이, 풀릴 대로 풀린 군 기강
- [오피니언] 사설 文대통령 ‘對日 감정 대응 자제’ 주문에 역주행 말아야
- 사설] 외교·안보·통상 당국자의 발언은 신중할수록 좋다
- 좌익정권 방치에 탈북자 母子 굶어죽어
- [오피니언] 사설 나사 빠진 기강으로는 ‘軍 정예화’ 無望하다
- [김창균 칼럼] "文 대응에 아베 패망" 판타지로 총선 치르나
- [사설]역사 직시와 미래지향, 韓日관계 리셋의 출발점
- [광화문에서/황인찬]北의 대남위협 느는데 대응수위 축소하는 南
- 볼턴 "北 KN-23 미사일, 유엔결의 위반⋯한·일 주둔 미군에도 위협"
- 8·15 도심 메운 30만 시민…"文 이후 모든 게 후퇴했다"
- '폭우'도 막지 못한 자유 우파 태극기 시민들의 분노..."失政 거듭하는 문재인 끌어내야!"
- [사설] 對日 이성적 접근 다행, 하지만 거꾸로 된 현실 인식 여전
- 北, 文대통령 경축사 맹비난…“연합훈련 끝나도 대화 할 일 없어”
- [사설]‘평화경제’의 꿈, 北 비핵화 없이는 발도 못 뗀다
- 또 2발… 北, 23일간 6번 도발했는데… 文, NSC 불참
- 문재인 겨냥해 '웃기는 뻔뻔한 사람'
- 文 “평화경제” 다음날 北 또 미사일 ‘펑펑’
- [오피니언] 사설 北이 또 걷어찬 ‘평화경제’ 文대통령 대북 幻想 버려야
- [오피니언] 시론-이도운 논설위원 한반도 주도권은 미·북에 넘어갔다
- 北, 이번엔 동해안 최남단 통천서 탄도미사일 쐈다
- [사설] 對日 이성적 접근 다행, 하지만 거꾸로 된 현실 인식 여전
- [강천석 칼럼] 일본 문제 이제 外交가 나설 때
- 말폭탄-미사일 쏜 北… ‘평화경제’ 걷어찼다
- [사설]北저질 막말에도 인내심… 국민의 모멸감은 어찌할 것인가
- [사설] 北의 막말·조롱과 미사일 도발, 언제까지 견뎌야 하나
♣ 문재인 갑질 남남갈등 조장
- 北 미사일·조롱 꾹 참는 靑…"文 50% 지지율 이해 안 돼"
- [김대중 칼럼] 한국의 민주주의도 이렇게 무너지는가?
- [오피니언] 시론-이제교 사회부장 기로에 선 ‘윤석열 검찰’
- [김주성 칼럼] 절대권력을 위한 포석, 조국과 한상혁
- [오피니언] 사설 김원봉엔 훈장 요구, 軍 출신 보훈처장은 반대…뭘 노리나
- [사설] 北 '겁먹은 개'에도 관대한 靑, 우리 국민에겐 왜 가혹한가
- [사설]‘전교조 밥그릇, 진보교육감 보은 수단’ 전락한 교장공모제
- [사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사노맹 전력’ 사과해야
- 文 "평화경제에 올인"…"겁 먹은 개" 조롱엔 침묵
- [사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조국 후보자의 행태들
-[사설] 문화유적 고궁을 누더기 만든 민노총, 보고만 있는 정부
- [최보식 칼럼] 이념의 외톨이
- [태평로] '친정부 응원가' 반대편서 울리는 비상 사이렌
- 위장전입, 가족펀드, 조세포탈, 이적단체 의혹… 수상한 조국
- [황성욱 칼럼] 조국 가담했던 '사노맹' 활동은 민주화운동 아니다
- [오피니언] 사설 曺 법무장관 후보 지명 철회해야 할 이유 쌓여가고 있다
- 野, 문재인의 대북굴종적 자세 맹비판
- [사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조국 후보자의 행태들
- [사설]듣도 보도 못한 의혹들, 조국 청문회 기다리지 말고 사퇴해야
-
광복절 애국집회 화보
2019.8.15 50만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친 외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