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순정ㅡ가을 코스모스 2 / photo by 모모수계
코스모스(추영)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하고 멕시코가 원산지인 관상식물이다.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보니 모양과 색을 요리조리 다르게 만들어보다가
지금의 하늘하늘하고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쌍떡잎식물이고 통꽃으로 꽃은 6~10월에 피며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코스모스와 비슷한 꽃으로 노랑코스모스와 금계국을 들 수 있다.
노랑코스모스는 잎이 2회깃꼴겹잎으로 코스모스보다 넓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지며 꽃이 노란색으로 피는 것이며, 금계국은 잎이 1회깃꼴겹잎으로
옆쪽의 잎보다 가운데 잎이 특히 크다. 꽃은 설상화는 8개로 황금색이며
통상화는 황갈색 또는 흑자색이다.
꽃 : 소녀의 순정, 순수, 우정
소녀의 순정ㅡ한들 한들 가을 코스모스 2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ㅡ모모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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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추영)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하고 멕시코가 원산지인 관상식물이다.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보니 모양과 색을 요리조리 다르게 만들어보다가
지금의 하늘하늘하고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쌍떡잎식물이고 통꽃으로 꽃은 6~10월에 피며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코스모스와 비슷한 꽃으로 노랑코스모스와 금계국을 들 수 있다.
노랑코스모스는 잎이 2회깃꼴겹잎으로 코스모스보다 넓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지며 꽃이 노란색으로 피는 것이며, 금계국은 잎이 1회깃꼴겹잎으로
옆쪽의 잎보다 가운데 잎이 특히 크다. 꽃은 설상화는 8개로 황금색이며
통상화는 황갈색 또는 흑자색이다.
꽃 : 소녀의 순정, 순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