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농갤펌) 허웅 인터뷰 요약
One And Only 추천 0 조회 4,713 24.07.05 11: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5 11:09

    첫댓글 다 떠나서...왜 공인도 아닌 사람들이 스스로를 공인이라고 말하는지...
    허웅이 공인인가 ㅋ 그냥 유명 스포츠인이지 공인소리부터 듣기 싫네오

  • 24.07.05 11:22

    연예인도 공인이고 이런사람들은 다 공인이라고 하지 않나요~?

  • 24.07.05 11:28

    @3번만좋아해요 제 의견입니다만, 공인은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 이라 생각해서요. 또한 연예인이야말로 공인이 아니라 그냥 유명인이라 생각합니다

  • 24.07.05 11:34

    대중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도 공인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봐야죠. 프로농구선수들은 농구팬들의 인지도가 있으니 공인이 맞습니다. 그러기에 행동 마음가짐 하나하나 조심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거죠. 타의 모범이 되야 하는 건 기본이고요. 구단들도 그걸 알고 비시즌마다 선수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시간도 마련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 24.07.05 11:39

    @환상의 식스맨 의견 존중합니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군요. 하지만 인지도가 높고 대중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다 공인 범주에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셀럽'이라던지, '유명스포츠인'이라던지 하면 되지않을까요. 타의 모범이 되도록 교육하는거는 공인과는 별개이고요

  • 24.07.05 11:44

    @블루라이온 저는 동의합니다.

    공인은 원래 정치인같이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죠. 요즘 그 의미가 확대되어 두루뭉술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24.07.05 12:18

    @Doctor J 홍보대사 같은 공적인 일에 차출되는 경우도 많아서 공적인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정의하기도 어렵죠. 삭월세가 사글세가 된거처럼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뀐걸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 24.07.05 12:42

    @3번만좋아해요 유명해서 공인의 성격을 띈거지 연예인&스포츠선수는 공인이 아닙니다

  • 24.07.05 11:38

    결국 한 선택이 사이버렉카 나와서 변명 ㅋㅋㅋㅋ

  • 24.07.05 11:42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고소를 불러일으켰네요 저 눈물은 고소한것에 후회의 눈물이겠죠 억울한거와.. 전형적인 금수저 인생에서 나온 태도일겁니다.
    그동안 허웅동료 스탭들 고생이 많았겠어요.
    아.. 팬들도요.. 방송에 나온 멍뭉미는 연출이 아닐꺼예요 귀하게 자란사람들이 다수의 일반인들 앞에 서면 저렇죠

  • 작성자 24.07.05 11:40

    새 전략은 '친자가 아니다'. 지금 시점에 검증도 뭤도 할수가 없으니 나름 머리를 쓴거같네요. 진짜 양아치나 할 짓이지만

  • 24.07.05 12:07

    사람새...가 아니네요

  • 24.07.05 11:46

    이제는 친자인지는 모르겠다라...
    일반적이지가 않네요..
    잘가세요

  • 24.07.05 11:51

    저렇게 인터뷰 한들 누가 믿어주려나요..?? 팩트는 중절수술 두번 한거고..친자는 확인 불가한거고..떳떳하면 저런 사이버 렉카나가지 말고 언론플레이 하지말아야지

  • 24.07.05 11:52

    자숙하고 반성해도 모자랄 판국이다..

  • 24.07.05 11:55

    도덕성이 날라가더니 일반적인 사람의 지혜도 날라간듯 하네요.. 점점더 악수를 두네요

  • 24.07.05 12:11

    인터뷰를 카라큘라에 나와서 한다는 것 자체가...

  • 24.07.05 12:31

    결국 폭행도 맞는거네??

  • 24.07.05 12:41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닙니다.
    이빨은 털었지만 폭행 하지는 않았습니다....

  • 24.07.05 12:42

    이걸유튜버한테? ㅎㄷㄷ 카라큘라도 하나물었네..

  • 24.07.05 13:15

    한때 디비선수라 응원했는데 이미지 나락 한순간 이군요

  • 24.07.05 13:19

    공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지금 하는게 변명뿐같네요~ 이제와서~

    변호사가 그쪽으로 밀고가자 했던가?ㅋㅋ 카라큘라한테는 대본맞추고???ㅋㅋ

    이런생각뿐이 안드네요~

  • 24.07.05 13:44

    요약의 요약
    결혼 생각 있었음
    비번알아 집에 들어가 편지 썼으나 협박 안했음(무단침입이지 이게)
    낙태 2번 맞지만, 2번 째는 시기상 내 아이 아닐 수 있음
    당장 혼인신고보다는 일반적인 순서대로 결혼하고팠음
    돈 내놓으라고 계속 협박 받음
    호텔 사이드서 다툼 있었고 그 과정 중 우연히 손에 부딪혀 라미 빠진거임;;

    대충 이정도?!

  • 24.07.05 14:26

    허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지난 시즌 MVP까지 탔으니 현재 KBL최고 선수라고도 할수 있는 선수인데 해명하는 인터뷰 매체가 저런 유뷰브라니 씁쓸하네요

  • 24.07.05 16:20

    질문 수준도 지저분한데...대답마저 핑계핑계...
    슛은 인정했지만 플랍때문에라도 꼴보기 싫었는데 이제는 농구판에서 존재하는 자체까지 보기 싫어지게 만들다니....

  • 24.07.05 17:00

    폭력은 아닌데 치아 부분이 손에 와서 맞았다????!!!!!!!
    손을 휘두르다가 얼굴에 맞은거라고 해야지..
    너는 여러모로 이번에 나락간다.
    거기다가 이런 인터뷰를 어디다가 하는거냐??

  • 24.07.05 18:02

    매니지먼트 회사가 없나? 아니 무슨 해명을 해도 사이버 렉카가 머냐 진짜

  • 24.07.05 22:35

    헤어진 전여친집에 비번 누르고 들어가서 테이블에 편지쓴건 스토킹에 들어가지않나요? 그걸 로멘스니 진심이니 포장하는게 허웅 본인입에서 나오다니!놀라고가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