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여자친구는 안전한 날이라고 해서 믿고 발사했는데 임신했다고 해서 내 아이가 맞는지 의심했다.....
올리브영 가서 콘돔 사는 게 그렇게 어렵더냐...
아니면 제 때 빼내서 밖에다 발사하던지...
갓 성인이 된 05년생 친구들도 자연주기법이 가장 확률낮은 피임법이라는 건 모두 알아요...
쾌락이 뇌를 지배해도 그렇지 그런 의식(?)을 치를 때는 기본 개념은 챙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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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큘라 미디어] 허웅이 전 여자친구의 두 번째 임신을 의심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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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급이 다르자나요~ 자기자신을 공인이라는데 ㅋㅋㅋ
저 카라큘라는 말하는 것만봐도 못배운 티가 팍팍나는데 무슨 정의로운 사람인 거 마냥 컨텐츠 뽑는것도 못보겠던데.
그 사람 주변을 보면 답이 나온다..... 이말은 진리라고 봅니다.
너무 꼴보기 싫어지는 중이라....변호사는 뭐하는 사람인지 조차 궁금해질정도...카라큘라같은데 나가서 한다는 소리도 이해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