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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ノ동아리마당 울산에서의 행적~
옥이꺼 추천 5 조회 361 15.04.28 22:2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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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28 22:38

    첫댓글 넘 길게 써서 지송 합니다.
    읽으시느라 머리에 쥐나 셨지요? ㅎ
    곤밤 되세요.^^

  • 15.04.28 22:48

    옥이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던지 인연은 다 소중한것 같아요 앞으로 댓글 열심히 쓰기로 ㅎ 역시 글방출신이라 글을 맛깔나게 쓰시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4.29 09:58

    ㅎㅎㅎ
    지는 글방에서 주로 눈팅 하며.가끔 댓글로만 즐겼을 뿐..
    한번도 게시글을 올린적이 없어요.ㅋ
    온라인 인연을 만나.
    신세를 듬뿍 지고 왔어요.
    앞으로는 더욱 사람들 한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ㅎ
    앞으로 댓글 열심히...보사노바님 짱..♡

    스티커
  • 15.04.28 23:47

    하하하~~~~
    옥이꺼님 글을 읽으니 나도 울산에 가보고 싶네요.
    마음까지 정화시켜 줄 것 같은 석남사와.
    내가 유달리 좋아하는 대나무 숲이 울창한 태화강의 물줄기를 따라가보고 싶어요.
    옥이꺼님이 꼭 울산시 홍보대사 같습니다~~~~ㅋ
    아름다운 글 입가에 미소 가득히 만들어가며 즐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4.29 10:39

    저도 첨 가봤는데 ..
    사람들도 친절하고.경치도 아름답고.공기도 달았어요.ㅎ
    태화강 대나무 숲을 더 오래 걷고 싶었는데.
    서울 올라올 시간이 되어서 아쉬웠어요.
    광명님 울산 홍보대사 하고 싶어요. 시켜 주세요.ㅎ
    별시럽지도 않은 글에 미소 지으셨다니 기분 좋아요.ㅎ
    동아리방 마실 감사드리구요.
    자주 오세요.
    글고 시간 되시면 산행에서도 뵈오는 인연 이었으면 해요.ㅎ

    스티커
  • 작성자 15.04.29 10:10

    광명이님 ....광명시에 사시나 봅니다.
    지난 일요일 불암산 산행이 있었는데.
    첫입구에서 회원들 소개를 하거든요.
    근대 첨 오신 독산님이 계셨는데.
    독산동에 살아서 독산 입니다. 하셨고요.
    바로 옆에 계시던 석수님도 석수동에 살아서 석수 입니다.
    하셔서 모든 횐님덜이 웃었던 기억이 나요.ㅎ
    광명님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ㅎㅎ

  • 15.04.29 09:27

    ~ 글방출신 ! 우짠지 옥이꺼님 댓글들이 심상치 않다 했더만~!
    쥐가 나다니요? ㅎㅎ 쥐를 쫓는구만요.
    맞아요 , 원글도 좋지만 ,댓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오래전 저도 한참 친구들까페가 활성화되어서 잘되던시절 ~
    올려주는 원글도 좋았지만 ~ 그 톡톡튀는 댓글에 원글자가 자기도 놀랜다 하고 말한적이 있었거든요.
    인연의 소중함 .저도 이즈음 많은걸느끼고 또 배우고 있답니다 .
    산하가 아름다운 우리나라~울산은 못가보았는데~ 함 가보고싶네여 ^^.
    옥이꺼님 산행땡땡이 치고 울산가시는날 나도 꿰차고 가심안될까남요?ㅋㅋ
    천사님아시면 꼬집힐지도 모릉게 ~ 모르게 사알짝쿵 ~ 므흣.^~*

  • 작성자 15.04.29 10:38

    지는 글은 올린적이 없고요 주로 눈팅족..ㅋ
    댓글이 얼마나 톡톡 튀며 잼나던지 참 많이도 웃었던 기억이..ㅎ
    그어떤 작은 인연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깨달음을 얻고 온
    그런 날 이었어요.
    하하하
    알써요 보송언니랑 함께요.ㅎㅎ

    스티커
  • 15.04.29 09:59

    울산은 나도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대나무 숲길과 태화강..
    참 아름답습니다..좋은 추억 맹글고 오셨네요..
    얼굴도 모르는 분이 안네해주시고 고마우신 분입니다..
    울산에서 아름다운 추억에 일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4.29 11:06

    첨 가본 울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온 그런 날 이었어요.
    유행가 가사 처럼 이름도 성도 모르는 분이 었고.
    고급 승용차로 편히 우덜을 안내 하셨으니..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놀라워서.
    그날 몸은 피곤 한데도 잠이 안왔어요.ㅎ

    스티커
  • 15.04.29 10:56

    ㅎㅎㅎ 옥이님 그러다 병나겟어요

  • 작성자 15.04.30 11:01

    @봄뜰 (총무) 하하하
    어제도 잠 못잤어요.
    오늘 부터 재균이 시험이라 기출 문제 뽑아서.
    옆에서 봐주느라고요.ㅋ

  • 15.04.29 11:53

    옥이꺼님
    방가버예~
    울산 뭐 결혼식있구나요
    요기 한번 가볼만하네요
    예전 직장에서
    근로자의날때 가보고
    참 오랜세월 지났구만이라
    벌썽
    점심시간이네요
    얌얌 점심 억수로
    많이 드시구요
    자부러우시면
    흠 옆에 계시면
    사랑차라도 한잔대접할낀디
    마음으로 전송해보아요
    댕기가연~~뽀잉~

  • 작성자 15.04.29 16:36

    내일 모레 근로자의 날 이네요.
    태화강 십리대밭 시원하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공쥬님도 가보셨군요.ㅎ
    여짝은 지금 비가 내려요.
    일케 사랑차를 내려 놓으시공..ㅎ
    다 마시고 사랑많이 할께요.뽀잉~ ㅎ

  • 15.04.29 22:35

    울산에서의 행적이 아니라
    울산에서의 행복였구먼..ㅋ

    가만, 행복이라구 썼다가 이불상
    킹한테 서픈 미움 받을까 행적으로? ..^^
    역시나 그댄 동아리방 절쒜 현녀..^=^

  • 작성자 15.04.30 11:56

    ㅎㅎㅎ
    그러면 더 좋았을것을...
    진작 가르쳐 주시징...ㅋ
    지는 제목 정하기가 제일 어렵더라구요.ㅎ
    친구들과 웃고 떠드느라.
    정말 행복한 하루 였어요.
    부러우시죠? ㅎㅎ

    스티커
  • 15.04.30 12:15

    @옥이꺼
    항갠 안 부럼이구 반갠 부럼..ㅎㅎ
    오후 세상도 그대껄루 맹그시길..^=^

  • 작성자 15.04.30 15:14

    @눈꽃작은섬 ㅎㅎㅎ
    미투~ ~ ~ ~

  • 15.04.29 19:05

    1단은 그대 관심을 콕 내짝으로
    살째기 돌려놓군..ㅎ
    4월 끝머리 창밖 봄비는 가슴 적시고..
    멋진 저녁 그윽한 밤 되시기여..옥이님^=^

  • 작성자 15.04.30 11:56

    내일이면 실록이 우거진다는 5월로..
    참 시간 잘간다는 생각이...ㅎ
    댕겨 가심에 행복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15.05.01 07:54

    @옥이꺼
    맞앙 내일이믄 신록은 우거지고..
    장미의 계절 5월이져..ㅎㅎ

    5월 달 되믄 열정의 맘으로 그대
    옥이님께 정열의 붉은 장미 몇 송일
    올릴까 짐 부텀 행복한 고민 중..^^
    내 심뽀 말리지 마랑~요 옥이꺼님^=^

  • 작성자 15.04.30 15:11

    @눈꽃작은섬 님 하하하
    애교가 많으세요.ㅎㅎ

  • 15.04.30 17:01

    @옥이꺼
    그대야,
    내 애교야 구파발 선머슴 급이구..
    그대 애굔 완존 진주촉석루 논개 급이징..ㅎㅎ
    우짜기나 그대 오훗 길엔 나의..말몬행~요^=^

  • 15.04.30 08:06

    잠깐 틈새 울산 여행이었군요~~^^
    우리는 초딩 동창 카페에서 글만 주고
    받던 울산 사는 친구 초청으로
    심야버스로 내려가 새벽바람부터
    친구내외 만나 신불산 억새 구경하고
    일박하고 경주 구경까지~~^^
    8명이 내려가 친구내외 신세를
    흠벅 지고 온 적이 있지요
    이런 추억은 참으로 소중하고
    더 오래오래 기억되더라구요

  • 작성자 15.04.30 11:54

    써니정언니~ 와락 꼬옥..ㅎ
    그분도 울산 당일로는 어렵다고..
    1박 하면서 경주 까지 구경 하면 좋았을걸 하셨어요.ㅎ
    당일 이었지만 핸섬남이 승용차를 갖고 기적처럼 나타나 주심으로
    기동성 있게 움직일수 있어서
    좀더 많은곳을 들러 볼수 있었어요.
    지두 그분께 신세를 흠뻑..
    이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인데.
    써니정언니 산행에서 뵈어요.ㅎ

    스티커
  • 15.04.30 13:14

    @옥이꺼 네 ~~ 말일날 막내딸과 갓난아기가
    몸조리 끝나고 돌아 간답니다
    그래도 5월은 행사가 꽉~~ 차 있어요
    6월에는 좀 여유가 있을듯하네용

  • 작성자 15.04.30 15:09

    @써니정 ~ 외할머니 되셨나봐요?
    축하 축하 드려요.ㅎ
    이쁜손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래요.
    괜찮으시면 자랑 삼아 사진 함 올려봐 주세요.ㅎ
    따님 몸조리 시키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5월은 가정의 달 이라 행사가 많지요.
    지두 5월달은 빡빡 하네요.ㅋ

  • 15.04.30 13:50

    정말~~ 아름다운 인연이어요^^
    옥이님의 순수한 마음의 결과물이겠지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요즘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산행은 좀더 있다가~~~ 그때 뵈어요^^

  • 작성자 15.04.30 14:43

    흑흑흑
    보고 싶었어요. 이게 얼마만 이어요.ㅋ
    어젯밤 좋은꿈도 안꾸었는데.
    요래 보고자픈 그린운님도 나타나시공..ㅎ
    좀있다 뵙자는 말씀 고마버요.ㅎ

    스티커
  • 작성자 15.05.01 11:57

    와우~ 그리운님 예리 하세요.
    용한 점쟁이? ㅎ
    맞아요 .
    순수하다고 .착하다고 그래서 보호 해줘야 한다고...
    그당시 많이덜 그러셨어요.
    결과물이 요래 아름답게...ㅎ
    아휴~ 그리 멋진분이 나올줄 알았으면
    혼자 갈걸 그랬어요.하하하하

  • 15.05.02 13:52

    그리운님 방가워요..보고싶어요~ㅎ
    언제 얼굴좀 보여주세요!!

  • 15.04.30 23:21

    옥이꺼님 언양 석남사 하니 (비구니사찰) 눈물이 와락^^ㅋㅋㅋ
    나 어릴적 울 언니가 스님이 되겠다고 언양 석남사에 가있는걸 아버지가
    데리고 온 기억이 ㅎㅎ
    잠시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요래 아름답게 꾸며지니까
    이 사회도 삭막하지만은 않은듯 싶네요^^

  • 작성자 15.05.01 10:43

    ~ 정아언니 고향도 아랫녁 인가봐요.
    비구니 사찰 인지 느낌으로 알았어요.ㅋ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는데 비구니 스님이 계셨거든요.
    그리고 조금 올라가다 보니 비구니 스님2분과 맞닥 트려서요.ㅎ
    언니는 왜 스님이 되고 싶었을까요?
    저는 비구니는 아니었지만
    수녀님 한테 호기심이...ㅎ

    신세를 많이 졌어요.
    친구들은 저 보고 발이 넓다고..ㅎ
    전혀 아닌뎅...ㅋ
    정아언니 보고 싶어요.
    산행에서 뵈어요~ 사랑1

  • 15.05.01 07:45

    행복한사람

  • 작성자 15.05.01 11:16

    ㅎㅎㅎ
    노트님 뵈오니 반가워 입꼬리 올라 갑니다.ㅎ
    잘계시지요?
    맞아요~
    아주 많이 행복해요.ㅎ
    작고 사소한 일에도 감동하는 스타일 이거든요..
    노트님도 밝고 명랑한 분이라 행복하고 친할것 같은 생각이..ㅎ
    산행좀 나오세요.
    집에만 계시지 말고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1 14:14

    아~ 아마란스님도 아랫녁에 계셨다 했지요.
    쭉쭉 뻗은 굵은 대나숲이라 시원하고 상쾌 했어요.ㅎ
    차를 가지고 오셔서 기동성이 받쳐 주는 바람에.
    짧은 시간에 좋은곳을 많이 구경 할수 있었어요.
    참으로 고맙구 감사한 일이...ㅎ

  • 15.05.01 14:44

    이쁜님~
    잠깐 들러 보고 갑니다.
    외모만큼
    어쩜 이리 깜찍하고 이쁘신지~ㅎ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

    첨 만난 그분 참 고맙네요~~^^

  • 작성자 15.05.02 12:03

    깜찍은요~ 끔찍 이지요.ㅎ
    5월달 연휴도 많고 바쁘시지요?
    뵙고 싶은데 시간 좀 내주세요.ㅎ

    그니까요.
    첨 만나서 큰신세를...
    인연 이란게 묘하다는 생각을..
    행복한 시간 이었고 깨달음도 함께한 그런날 이었어요.ㅎ

  • 15.05.02 00:38

    글방 출신 이라 그러신지 넘 잘 표현 주셨네요~옥이꺼 총무님 근뎅 그 잘 생기신 분이 뉘신지~감사에 글이라도 드리게요~ㅎㅎ

  • 작성자 15.05.02 11:48

    ㅎㅎㅎ
    말이 그렇다는 거지 지는 그때 게시글을 올린적이 없어요.ㅋ
    눈팅 족으로 있다 가끔 댓글로 낑가 들었을 뿐...
    그때의 그분 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 졌어요.ㅎ
    꽃남님.감사 고맙습니다.
    산행에서 뵙길 소망 합니다.^^

  • 15.05.02 07:33

    전 1년전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좋은 만남 좋은인연 축하드려요

  • 작성자 15.05.02 11:39

    산사랑님~ 넘 올만 이예요.
    잘계시지요?
    요즘 꽃들도 피어 나서 산이 넘 이뻐요.
    산행에 나오세요.ㅎ

    고맙구 감사한 인연 이지요.
    지는 말주변이 없어서 조용히..
    친구들이 더 좋아서 난리 였어요.ㅎㅎ

  • 15.10.14 23:33

    저ㅡ도울산사는대
    몰랐내요
    즐거운시간이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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