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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집 앞에 소공원
찔레향 추천 2 조회 109 23.04.14 10: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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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4 11:00

    첫댓글 벌써매화가 많이컷네요
    세월 빠르기도 하네요
    소식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14 15:49

    만년 백수의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4월도 중순이 되어 무상한 세월 앞에 약 먹을 곳만 생기니

  • 23.04.14 11:40

    집 앞
    천변이 걷기운동에는
    아주 명소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은 동네에 사십니다

  • 작성자 23.04.14 15:54

    집 앞에 광주 천변 영산강 줄기 따라 평지길 8km
    코스를 찍고 되돌아 오는 매달 10회 이상 다녀옵니다

  • 23.04.14 11:41

    멋진 시간들 되소서! 힘!!

  • 작성자 23.04.14 15:57

    걷기 선구자 부메랑님 최고 힘 !!
    저도 이제는산악회 나가볼까 합니다
    그동안 넘어져 활동하지 못해 조심스레 움직여 볼람니다

  • 23.04.14 12:36

    좋은 동네 살고 계시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나날이 되세요

  • 작성자 23.04.14 16:00

    정들면 고향이라고 빈촌 변두리 살고 있습니다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 23.04.14 22:37

    산마니아 찔레향친구 오늘도 걷기에 열중이네
    아름다운 꽃사진 잘보고 간다네. 나도 산깨나 다녔는데
    무릅도 시쿵거리고 나이를 먹으니 조심히 다녀야할것 같아요.

  • 작성자 23.04.14 23:32

    방장님 바쁘신데 그냥 지나지 않고 흔적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2/10일 등산길 넘어져 엉덩방아 찧고 산악회 2개월 이상 가지 못하고
    다음 주부터 나가 볼가 합니다 아직은 무릎에 빨간불은 안 들어오는데
    정신적으로는 조심 많이 합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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