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성, 학교 24-12, 전공반 ① 입학 지원서를 받다
권우성 씨가 하교한 뒤에 담임 선생님에게 연락이 왔다.
“우성이 전공반 입학 지원서 가방에 있어요. 챙겨주세요.”
드디어 올해 초부터 어머니와 의논했던 전공반 입학 원서를 받게 되었다.
어머니에게 소식을 전하고 내일 찾아뵙기로 약속을 정한다.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전종범
우성 씨 전공과 입학을 의논하는군요. 어머니와 의논해야죠.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 빕니다. 월평
첫댓글 어떤 일이든 우성 씨와 관련된 일이면 어머니 노릇하게, 학부모 노릇하게 도와야죠. 고맙습니다.
첫댓글 어떤 일이든 우성 씨와 관련된 일이면 어머니 노릇하게, 학부모 노릇하게 도와야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