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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제 꿈에 제가 다섯 쌍둥이를 낳았지 뭡니까..ㅋㅋㅋ
다들 건강한 사내아이로..그 아가들을 보니..
정말 행복하고도 흐뭇한 순간이었습니다.ㅎㅎㅎ
첫째 둘째 셋째까지 이름짓다가 깼네요.ㅋㅋㅋ
막 깨어났을땐 이름이 생각났는데..
지금은 셋째 홍주라는 이름만 생각납니다.
나중..아들이건 딸이건..꼬옥 홍주라는 이름을 지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울 님들.^^
이 글 읽고..맑게 밝게 큰 소리로 하하하^_________________^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행복한 오후 되세요..꾸벅..^^ |
첫댓글 복권사~ㅋㅋㅋㅋㅋㅋ
난 복권에 관심이 없어서..ㅎㅎㅎ
경주복주청주법주홍주소주맥주설주운주..... 주자돌림쓸꺼야?酒 ㅋㅋㅋ
하하하하~굿~아이디어~~!!! ㅋㅋㅋ
홍주(紅酒)..ㅋㅋㅋ 경주는 안 지을래요. 제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너무 말술이라서..쓰러질 듯 하면서..오뚜기처럼 일어나 마시는 ㅋㅋㅋ 암튼..넘 웃었어요^^
이름 쥑이는 걸~~! 특히 홍주랑 설주는 넘 이쁘다...^^
경이로울 경자에 술주라.. 그 오뚜기라는 사람이 내 얘긴 아니지 ㅡㅡㅋ;;
ㅋㅋ 이거 태몽인데... 다른사람 태몽을 대신 꾸는 경우도 있어.
누굴까? 설마 울 회사 나이많은처녀 임신하고 결혼했는데..그쪽 꿈은 아니겠지? 아니였으면 좋겠네..^^
얼렁 결혼해야 겠당......어쩜...^^
언니가 먼저 해야지요^^ 어찌 제가 감히..언니 먼저..ㅋㅋㅋ
홍씨 가문의 셋째아들이 반려자가 될 듯 하여이다.. 믿거나 말거나 암튼 잘 둘러보세요.. 때가 된 듯 하여이다.. 무량수불..ㅎㅎ
우왕~~ 송충오빠 리플 무지 감사..ㅎㅎㅎ 암튼..그럼 앞으로 홍씨 가문만 찾겠나이당..^^ 하하하^__________^
여기 송씨가문이 들렀넹 ㅡㅡ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