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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수달이야기(11.9.21)
박세규 추천 0 조회 276 11.09.22 13: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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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2 14:13

    첫댓글 온통 달림을 사랑하고 ,수달을 사랑하는 ,박세게? ㅎ선배님의 후기가 넘도 와 닿습니다.

  • 11.09.22 14:32

    다음주 메뉴대로 먹으면 배탈날 가능성이 많은데... 다음주는 별일 있어도 수달에 함 가서 보입시다.

  • 11.09.22 15:13

    다음주 전어 굽는냄새가 온천천에 가득하겠습니다

  • 11.09.22 15:27

    오늘 점심때 통마리로, 뼈채로, 채쓰리로, 포뜨서, 뱃살만 모아서 이렇게 전어를 먹어본사람 있으요 ㅎㅎ

  • 11.09.22 15:30

    저거는 추리서 하고...ㅋㅋ 할랑교? 말랑교???ㅎㅎ

  • 작성자 11.09.23 10:13

    가자미과의 오르라는 고기라고 알고 있는데 요새는 보기가 참 힘들다카데요.

  • 11.09.23 10:36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야기 속에 권총이 나왔으면 그건 반드시 발사되어야만 한다.'
    한번 말이 나왔으면 붙어야지...ㅋㅋ

  • 11.09.23 10:36

    오미...엮어..붙어...씹어..뺕어...말어... 어어...골치

  • 11.09.23 10:45

    이왕이면 내년 서울 동마에서 함 하는게? 유지기의 썹3도 그때까지로 연장하고...

  • 11.09.22 15:35

    담주는 광안리 수변공원이 아닌감???

  • 11.09.22 16:06

    담주는 단디 준비하고가야 쓰것입니다~ㅋㅋ

  • 11.09.23 12:47

    유홍현 선배님하고 2.5키로 동반주 했는데.... 저는 완전 앵꼬됐는데 유 선배님은 숨소리도 안들리더군요. 가을에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 11.09.24 00:19

    소 두마리는 잘 크드만요,ㅋ ㅋ ㅋ 서로 내소 잡으께 하능기 참 보기 좋심다ㅎ ㅎ , 구경꾼은 항상 즐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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