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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 경정 사과"... 결론 변하지 않아
|| 서울고법, 이례적으로 경정 공식 입장
'판결문 수정(경정)'이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혼 소송 항소심 재판부가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을 내고 판결문 내
수정된 부분이 '사소한 오류'에 불과하며
이로 인한 재산분할 비율 등 결론은 변함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혔다.
첫댓글 저는 부모님 후광으로 증여,상속 받은
재벌 2 세 입니다.
그저 물려 받았을 뿐 !!
저는 자수성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바 보 ...멍충이...난봉꾼 입니다.ㅎㅎ
그래서 결혼 후 재산 증식을 제가 한 것이 아니니
마눌에게 나눠 줄 것이 없습니다.
에효~~ 쫌생이 같으니라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격으로 세상을 제멋대로 제뜻대로 호령하고 살다
마눌에게 재산 빼앗길 것 같으니...
나는 바보요.난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