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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믿음은 들음에서 나느니라 진리는 들어야됩니다 영상첨부합니다
멋진넘 추천 0 조회 15,243 15.06.03 00:38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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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03 21:03

    @멋진넘 지금 님들이 살아있다 보시나요? 님들은 아직 죽어잇는 사람입니다
    거듭나야 비로소 생명이 살아있다 하는것입니다
    아직은 죽어있는 상태이고요 멸망이 머리위에 있는 상태이어서 살아도 사신것이아님니다
    죄사함을 받으셔야 살았다고 하는것입니다

  • 작성자 15.06.03 21:06

    @멋진넘 하나확실한것은 전세계에 복음이 다퍼지고 이제는 이런카페에 또 내가 시험들려 와서 난리를 치고가고
    말씀으로 연결을 하고 이제야 비로소 땅끝까지 복음이 뭔지 알것같네요
    난 분명히 전했으니 저의 할일은 끝났습니다 전 곧 모든것을 다지우고 떠날겁니다 그러니 팔딱팔딱
    뛰시기전에 제 눈에는 님들의 끝이 밝히 보입니다 예수님과 내가 하나이기때문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심니다
    님들은 아직 죽어있어요 생명이 아님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으셔야 비로소 생명이라하는것입니다

  • 작성자 15.06.03 21:09

    @abjg 님 님과는 할말이없습니다 귀를 막고 눈을막고 본인할말만 하시는분이 무슨 대화를 한다고 그래요
    님의 질문은 정중히 사야합니다 특히 이까페에서 님께서가진교리가 가장 사악합니다
    왠줄아세요? 경건의 모양을 가장잘 따라하거든요 분간이안갈정도로 저의말을 따라해요
    하지만 그영은 또 악해요
    자칮 어린영혼들이 님의 말에 현혹될까 무섯습니다 남들은 저희교회의 진리를 1프로 가지고 세상을 미혹한다면은 님의 교리는 10프로를 가지고 미혹을 하니 내가말해도 내말이고 님이 말해도 내말이고 같은말로 싸우는꼴이 참으스워서 님과는 대화를 안합니다

  • 작성자 15.06.03 21:12

    @abjg 그렇다고 치세요 you win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03 21:15

    제가 이렇게 당당할수 있는 이유가 뭔지아세요?
    내가가진 총의 위력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완전하지 못하고 실수투성이이지만 주님께서는 이런실수투성이인 절르 사랑해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온전하지 않지만 주님께서 온전케 했다했기때문에 누가뭐라하든 전온전합니다
    주님은 저의 실수도 들어서 구원의 역사도 일으키시는 분이에요
    제가 길가다 사고가 나도 갈비대가부러져도 다이유가있고 나중에는 결국 복음을 위해 또 한영혼을 만나게 하는것
    을봅니다 또 나의 실수또한 지나고보면 모두 주님이었습니다
    그런주님을 알기에 나는 자유롭고 어떠한것도 주님께서 다 온전케 해주시고 부족한저를 이끌어주시니

  • 작성자 15.06.03 21:17

    @멋진넘 님들처럼 경건의 모양을 가지려 안달복달 안해도 주님께서 다 알아서 인도해주시고 깨닿게 해주시니 전
    자유롭습니다
    님들처럼 그렇게 애쓰며 주님믿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제안에있다는 것은 제 팔다리가
    저와 함께 항시 잇는것보다도 더 확실히 느낍니다

  • 작성자 15.06.04 07:55

    @멋진넘 성령을 받아보지 않으셨다면은 더이상 님들과 저는 상대가 되지를 않아요
    뭔말인지 님들은 감이 오시질 않을겁니다
    오늘 저와 싸우신분들은 명심하세요 하나님께서 다 지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물을 한모금 달라했을시 물한모금이라도 준자는 상급이 크다고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를 실족케 한죄는 그보다 더크다고했습니다

  • 작성자 15.06.03 21:19

    @멋진넘 오늘 부터 님들은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를 간절히 원해야 될것입니다
    제속에 주님이 안계시기를 간절히 원해야 될것입니다

  • 작성자 15.06.03 21:20

    @멋진넘 더이야기를 할려다가 마치신다니 할말을 집어넣고 저도 마치겠습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그리고 절이렇게 깨닫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또한 주님께서 은혜로 마음을 인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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