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놈들이,
비싼 돈 써가면서
타다 광고를 공짜로 해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타다가 뭔지도 관심도 없고, 일부 사람들이 이용은 하고 있지만 돈도 안되서 조만간 접어야할 사업입니다.
지금 돈때려박고 있는 타다, 미래를 대비하여 투자는 하고 있지만 불확실하지요.
그런데 조합놈들이, 알아서 뒈질 타다를 오히려 광고해주고 있어요.
비싼 돈내고 개고생하면서 데모질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겁니다.
광고를 해주는 거죠
손도 안대고 코푼다는 말이 있지요.
타다 이재웅인가 사장 이놈은 지금 흐믓하게 웃고 있을 겁니다.
병신같은 개발이들이, 홍보해줘서, 따로 광고비 내고 광고할 필요가 없네.
저 병신들은 이걸 알까?
니들이 하는 행동은 우리 타다의 홍보야. 너희들은 오히려 우리 타다를 홍보해주는 거라고
인지도가 낮아서 고전하고 있는데 오히려 국민들에게 우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는 거라고
그러니까. 니들이 병신같은 껌값요금 받으면서 택시모는 거야.
이렇게 생각할거 같습니다.
사실 타다는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이고 시간이 지나면 콜버스처럼 사라질 사업인데
병신같은 조합놈들이 이게 무슨 큰일인것 처럼 여기저기 고래고래.소리지르고 다니니 오히려 홍보만 해주는 꼴이죠.
사실, 이런 타다니 이상한 택시유사업은
야간에 택시 승차난을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인데
타다를 더 빨리 죽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개인택시 부제를 폐지하는 겁니다.
조합의 조합장이된 국철희가 내일이라도 당장
부제 거부 운동을 시작하면 게임오버입니다.
택시 부제 불복종 운동하면,
개인택시가 무조건 이기는 거죠.
개인택시 기사들은 돈을 더많이 벌고,
시민들은 택시가 늘어나니 택시타기 쉽고
조합은 데모한다고 돈안써도 되고.
왜 병신같이 데모질을 할까요?
나는 이 데모질이 순수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국철희의 선거 운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렇게 내가 데모질하고 있으니,
연말 선거에서 나 또 찍어줘..
이런 선거운동이죠.
아무런효과과 없고 오히려 홍보만 해주는 꼴이죠.
실익도 없어요.
부제만 풀면, 모든게 만사 형통으로 해결되는데..왜 부제는 놔두고 이상한 짓할까요?
국철희의 유효기간은 올연말 까지입니다.
개인택시 부제에 대한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올연말 선거에서.. 낙선운동벌일것이고
또... 조합정관상 그는 이번 연말 선거에 출마 못한다고 봅니다.
지난 번 선거에 간발의 차로 이겼죠.
다음선거에서는 피를 보게 만들겁니다.
한표 한표가 중요한 국철희인데....
두고 봅시다.
첫댓글 혹시 재웅이한테서 광고비 받는거 아녀?
혹시 연말에 이사장선거도 하믄 국철희는 연임제한에 걸려서 출마 못하요.
그라서 연말에는 지부장 대의원만 뽑고 이사장은 23년3월초까지 할란다는 소문이..
야 이눔아!
싸잡아 '병신 같은 조합원 놈' 만들면 좋겠냐 내가? ㅎ
972 재선 하려고 발버둥 치는 그림이 선명 하지만
그 패거리들만 좋아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