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국의 소득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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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ed: Income Distributions in 16 Different Countries
This graphic shows income distributions in 16 different countries around the world, using data from the World Inequality Dat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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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국의 소득 분배 도표
19세기 내내 전 세계 인구의 약 80%가 지금 우리가 극심한 빈곤이라고 생각하는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소득과 생활 조건이 극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균등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국가 간 그리고 국가 내에서 여전히 엄청난 소득 격차가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소득 불일치를 강조하기 위해 Ruben Berge Mathisen 이 작성한 이 차트는 세계 불평등 데이터베이스( WID )의 2021년 성인 기준 소득 데이터를 사용하여 전 세계 소득 분포를 보여줍니다 .
글로벌 소득 분배
이 그래픽은 세계 평균과 함께 미국 달러로 16개국의 성인 소득 분포를 보여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소득이 $124,720 이상인 성인 은 99번째 백분위수에 속하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99% 이상을 차지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특정 국가를 확대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다음은 목록에 있는 모든 국가와 상위 1%에 들기 위해 필요한 연간 소득(최소)을 보여줍니다.
지역국가성인 소득(2021년, 99번째 백분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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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위 1%의 사람들은 연간 세전 소득으로 최소 336,953달러 를 벌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인 독일(212,107달러)과 캐나다(193,036달러)의 1%보다 10만 달러 이상 높습니다.
반대로 에티오피아의 성인은 $24,297만 벌면 국가의 99번째 백분위수에 속합니다. 에티오피아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세계 은행의 추정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인구의 약 27% 가 현재 빈곤선 아래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가 내 소득 격차
국가별로 소득 이 얼마나 다른지도 눈에 띕니다 .
한 가지 예는 목록에 있는 어떤 국가보다 빈부의 격차가 가장 큰 콜롬비아입니다. 콜롬비아의 99번째 백분위수 는 10번째 백분위수보다 192배 높은 연간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미국의 99번째 백분위수 소득은 10번째 백분위수 소득보다 83배 더 높습니다.
콜롬비아의 높은 소득 불평등 은 교육에 대한 접근성 부족과 같은 유아기의 불이익에서 비롯되며, 이는 나중에 인생의 기회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