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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전방과 대리기사의 합동작전 - 5천원에 목숨건다.
Code9 추천 1 조회 1,069 17.08.12 04: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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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2 04:22

    첫댓글 님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
    즐겁게 일하시네요. 글을 읽으면서 미소가 ...
    잘 읽었습니다 !

  • 17.08.12 04:34

    목표치는 달성됐나요 코드구님? ㅎㅎ

  • 작성자 17.08.12 04:39

    넵...구만의 악령은 털어냈습니다. 살짝히...

  • 17.08.12 05:30

    @Code9 작아도
    짧아도
    여유와 유머를 갖은님께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 17.08.12 04:38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는 여유로움... 님의 고귀한 품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고생 하셨습니다. ^^

  • 17.08.12 04:39

    멋~~~쟁이.....

  • 17.08.12 05:09

    코드나인님...오랜만에 댓글 한번달아봅니다.
    이번글이 몇번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예전 비꼬냥의 댓글을 달았음에 죄송함을 표합니다.
    맘을 비우고 읽어보니 ..이런글도 올릴수있는
    나인님이 대단해 보입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점은 현실에 대한 실랄한 비판의 글도 좀 봤으면 했었는데.


    Freedom's just another word for nothing to lose...
    (자유란 잃을것이 없다는 또 다른말)
    어쩜 ..우리가 하루하루 너무 재밌는 에피소드,를 겪으며 자유를 만끽하는 지구상 최고의
    로맨티스트 일 줄도 모릅니다.
    머니에 자신 옭아메는건 아닌지 가끔 두려웠는데 .
    재밌는 글 솜씨에.. 댓글 달아보는 2017년8월12월의 새벽 넋두리 였습니다

  • 작성자 17.08.12 14:40

    우와..엄청 긴 댓글..ㄳ합니다.
    지난일을 기억못하는 파충류의 뇌를 가졌습니다.

  • 17.08.12 05:36

    코데구님,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밤이슬 최고의 작가!
    거기다.. 님 좀 멋지기까지.

  • 17.08.12 06:37

    어쩌면 같은 시간에 송도에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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