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도량 지혜도량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행자모집 010-2488-8228
모든 것은 덧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밝은 지혜로써 사물을 본다면
괴로움은 점점 사라질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깨끗해지는 길이다.
소부경전
출처: 출가생각 원문보기 글쓴이: 부루나
첫댓글 원래 `나`가 없는데 `나의 것`이라뇨....나의 지갑이 점점 얇아져 걱정 입니다.
걱정하는 그 물건은 무엇인지요..즐건 하루 되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소서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청원행님!!()()()
첫댓글 원래 `나`가 없는데 `나의 것`이라뇨....나의 지갑이 점점 얇아져 걱정 입니다.
걱정하는 그 물건은 무엇인지요..즐건 하루 되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소서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청원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