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완벽하게
행복했지만
마지막
큰절을 하실때
왜 그런지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늦둥이 아들
군대 보내는 심정
같았어요
그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1시 공연때
제 옆자리 분은
1년전 가수님 노랠듣고
일주일 울었답니다
저는 압니다
삶의 순간에
녹아있는 설움이
가수님
노래 들으면서
녹아서 울었겠지요
처음 왔다고
인천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수없이
명싸운드 듣고
다른 노랠 들었다고
공연내내 감탄 했습니다
덕후 5년차에
가수닝 손 터치도 해보고
두번이나ᆢ
달밤 음악회가
우리 에밀스님들
삶에
깊이 들어와 있었나 봅니다
무엇을 잃어버린것 같은
이 허전함
그러나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ᆢ
늘 그랬었다고
스스로 다독입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들
민트빛 응원단과
가수님ᆢ
소중한 추억들이
보석으로 남았답니다
여기
우리들의 집이며
가수님 집에서
응원하며 기다릴께요
기린 목 되지 않게
가끔이라도
안부 주시고
평안하소서
그대 가는 길이
늘 꽃길이길 빕니다
우리는
언제나 여기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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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 기다려요
네벌써 그립습니다
오늘 하이터치 하신 모든 분들 코앞에서 후광이 비치는 인형같은 아니 천사같은 얼굴보시고 얼마나 놀라셨을 지 짐작이 갑니다.제가 코앞에서처음 보았을 때의 강한 느낌 잊을수가 없으니까요.
평생 잊을수 없을 겁니다감사합니다
끝은 언제나 사작입니다 기다림이있어 아름다운 행복 함께합니다
함께여기서 기다려요새로운 시작을♡
그러게요우리의 삶에 세포마다 함께 계시는 명보스고맙고 사랑합니다 희수님 반가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따랑합니다함께라 좋은 에밀스가족덕분에 행복합니다
가수님이 주신 감동으로살아갑니다.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며우리들 늘 가수님 곁에서함께 응원하며 기다려요~~
네기다려요함께 다 같이노래 들으며~♡
가수님 그러나 시간이 그리 많지않은 에밀스님들 입니다 부디 빠른시간내에또 멋진시작 바랍니다 기린목되는 에밀스 ㅎ
안부 주실거라 믿습니다감사드려요
희수님 글보고 그냥 울어요 그리운 울 가수님 넘 많이 기다리게 마소서 건강하세요
눈물 났습니다끝은 늘 슬프네요그러나가다립니다늘 강건하십시요
함께.응원하며.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함께여기서 가수님 더 좋은소식 기다려요
희수님 , 그마음 함께 합니다 ^^
우리들 다 같은마음일겁니다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집에서 희수님과 함께 가수님 그 사랑 이어갑니다.
네함께 더 좋은날기다립니다
우리모두가 희수님 마음이죠달밤 음악회란이 멋지고 낭만적인 타이틀로 콘서트를 시작해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냥 뭔가 뜨겁고 싸한 그리고 너무나 큰 허전함이 몰려오더군요시간이 지나면 또 더욱멋지고 새로운 무대에서 가수님 콘서트바라볼 수 있는 순간을 학수고대합니다~^^
시리고 허전한 마음을노래 들으며달래고 있어요기다림이너무 길지 않기를바래봅니다
공감
같은마음감사합니다함께 기다려 보아요
첫댓글
함께 기다려요
네
벌써 그립습니다
오늘 하이터치 하신 모든 분들
코앞에서 후광이 비치는
인형같은 아니 천사같은
얼굴보시고 얼마나 놀라셨을 지
짐작이 갑니다.
제가 코앞에서
처음 보았을 때의 강한 느낌
잊을수가 없으니까요.
평생 잊을수 없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끝은 언제나 사작
입니다 기다림이
있어 아름다운 행복 함께합니다
함께
여기서 기다려요
새로운 시작을♡
그러게요
우리의 삶에 세포마다 함께 계시는 명보스
고맙고 사랑합니다
희수님 반가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따랑합니다
함께라 좋은 에밀스가족
덕분에 행복합니다
가수님이 주신 감동으로
살아갑니다.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며
우리들 늘 가수님 곁에서
함께 응원하며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함께 다 같이
노래 들으며~♡
가수님 그러나 시간이 그리 많지않은 에밀스님들 입니다 부디 빠른시간내에
또 멋진시작 바랍니다 기린목되는 에밀스 ㅎ
안부 주실거라 믿습니다
감사드려요
희수님 글보고
그냥 울어요
그리운 울 가수님
넘 많이 기다리게
마소서 건강하세요
눈물 났습니다
끝은 늘 슬프네요
그러나
가다립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함께.응원하며.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여기서 가수님
더 좋은소식 기다려요
희수님 , 그마음 함께 합니다 ^^
우리들 다 같은마음
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집에서 희수님과 함께 가수님 그 사랑 이어갑니다.
네
함께 더 좋은날
기다립니다
우리모두가 희수님 마음이죠
달밤 음악회란
이 멋지고 낭만적인 타이틀로 콘서트를 시작해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냥 뭔가
뜨겁고 싸한
그리고 너무나 큰 허전함이 몰려오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또 더욱
멋지고 새로운 무대에서 가수님 콘서트
바라볼 수 있는 순간을
학수고대합니다~^^
시리고 허전한 마음을
노래 들으며
달래고 있어요
기다림이
너무 길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공감
같은마음
감사합니다
함께 기다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