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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꽃도둑
드리미향기 추천 0 조회 830 10.02.26 21: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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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6 23:41

    첫댓글 이그~ 도둑..ㅋㅋㅋ 카랑코에 아닌가요? 저도 집에 꽃이 미어 터지게 있는데도 산책나가서 야생초보면 하나 뽑아오고 싶어서 거기를 몇바퀴 돌다가 결국은 맘이 약해 그냥 오곤 하는데...두분이라서 배짱이 좋아지셔서 가져 올수 있으셨군요..ㅎㅎ

  • 10.02.26 21:51

    썬로즈?카랑코에?
    잘은 모르겠네요.....쿵쾅쿵쾅~~~ㅋㅋㅋ

  • 10.02.26 22:23

    게~섰꺼라~~~~~ㅎㅎㅎ 카랑코에예요.

  • 작성자 10.02.26 22:59

    가랑코에..인가요? 집에 가랑코에 있는데..잎이 엄청 굵던데...종류가 다른 가랑코에인가보네요..하두~갸날프게..보여서..

  • 10.02.26 23:17

    그래두 카랑코에 같은데요..마니 웃자란 카랑코에.히히히..자꾸만 따지시면..지는 몰러유~

  • 10.02.26 22:36

    ㅎㅎㅎ 예쁜 도둑이라했나요~~잎파리 따서 꽂아 두어도 뿌리내리는아이입니다 이뿌게 키우세요

  • 10.02.26 22:50

    무슨 색깔의 꽃을 피울지도 기대됩니다. 담에 꽃도 보여 주세요~~

  • 10.02.26 22:55

    신고 들어갑니다~~~근디 우리집에도 동업자가 있어서^^

  • 10.02.26 23:45

    저 위에 카랑코에는 꽃이 아주 작게 피어요...울집에 잎이 큰아이도 있고 저 아이를 꼭 닮은 아이가 있습니다..잎만 무성하게 잘도 자라지 꽃이 안피네요~

  • 작성자 10.02.27 00:38

    아~꽃이 작게 피는 가랑코에...그 약국에도 약하게..초록빛만..무성~했거든요.가랑코에 그렇군요...

  • 10.02.27 00:28

    역시 군중심리가 강하군요!!ㅎㅎㅎ

  • 10.02.27 00:50

    괜찮아유..옛말에 꽃도둑.책도둑은 벌을 줄수가없데요..그냥 이뿌게.잘키우세요...^^;;

  • 10.02.27 13:21

    저희집에도 몇년전에 하나 샀는데 번식을 시켜서 지금은 밭떼기로 크고 있어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27 14:12

    아하~그래요? 파란님의 밭떼기..풍경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담에 올려주세요.

  • 10.02.27 16:16

    줄기가 축~축 늘어져 있다면 스웨디쉬 아이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아이도 꽃은 피고요 !!

  • 10.02.27 19:07

    가랑코에 웃자란모습같네요 ㅎㅎㅎ

  • 10.02.27 19:17

    나도 웃자란 가랑코에에 한표~~~
    꽃피면 이뻐요이~~~

  • 10.02.27 22:08

    스위디스아이비 아닌가요

  • 10.02.28 20:22

    카랑코에 맞네요..꽃이오래가서 보는눈을 한참이나 즐겁게하지요~
    꽃도둑은 도둑이 아니라고 하는데..화분째로 업어가면 속상하지요.가지 조금꺽는건 도둑아니겠지요 ㅎㅎ

  • 10.02.28 22:08

    정말 예쁜 도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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