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에 달그림자 호수 위에 달그림자를 쫓는 느낌이란 ?
호수 위에 뜬 달그림자는 진실의 상징이 아닐까
하늘에 뜬 달 실체 그대로 거짓없이 호수에 비친다
하늘과 호수 뜬 달 모두다 잡을 수 없는 건 똑같다
조작과 거짓말의 표상들 이런 은유법 써도 될까
하늘에 보름달 떠있는데 호수에 반달 떴다 우기고
그믐날 하늘에 없는 달 호수에 달그림자 거짓말
심지어 깜깜한 밤중에 호수에 해 그림자 노래할 거짓말 일삼을
여지가 다분한 것들이라면
인용할 은유법도 알맞게 맞춰 써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고운 싯귀절도 추한 미사여구로 인용하면 가증스러움
끝말처럼 메스껍게 느껴질까 사람 대가리속에 허구와 유한
상상만 가지고 실제인양 쳐씨부리며 음모 꾸미기에만 급급하다
그러한 대가리들이 정치에 입문하니 눈깔에 뵈는건 모두가
지것인양 욕심에만 배터지고 내당 니당 민주주의 공산당따윈
안중에도 없이 자기욕망만 채워 갈려는 더럽고 사악한 무리들이
바로 주사파들인 인민민주당과 개딸따리들이다
미국-일본을 거부하는 이 요괴같은 깨진 종바리들은 자신들의 검
은속으로는 감당이 안되니 중공 북괴정권에만 빌붙어
가랭이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것이다
"호수에 비친 달빛"을 인용한 대통령의 깊고도 오묘한 뜻을 댁빠리
나쁜 공산당 나부랭이들이 알리가 없다
그리스도인 행세하는 마귀들까지 합세하여 오늘도 녈심히~ 열심히
하나님의 대역사를 방해하고 있다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쉬지 않으시고 그 의를 이땅에 이루시고자 그
백성들을 두루 보내 셨것만 성령훼방까지하는 간악한 괴인들도 떼거
지로 몰려다닌다
저들의 DNA는 인간과 동물이 접붙임한 더러운 씨족들이다
겉은 젠틀한 모습으로 아가리는 예의 품행이 단정해 보이지만 그 속은
썩어문더러진 2중 3중으로 포장된 아귀들의 동료인 것이다
이 배움이 거득한 최무길이는 본시 4대부가문의 뼈대깊은 그 뿌리가
깊고도 광대하다 겉은 거칠고 포악스러울지 모르지만 알고보면 이미 저
주받아 흉악한 내성을 지닌 종자들만 조져되는 의로움에 목을 건다
마흠씨는 당대 당나라 황후의 비단결보다 더 곱디 곱다
이것을 강대강 약대약이라한다
이상
킁
첫댓글 독수리의 기상이 넘치니 일당백이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