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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27세에 요절한 위대한 아티스트를 기억하며~~
걸리면죽어 추천 0 조회 798 17.08.12 09: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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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2 09:19

    첫댓글 난 조플린 마성~

  • 17.08.12 13:39

    내 스타일은 짐 모리슨~★

  • 17.08.12 14:20

    욕만 없었으면 베스트 게시물

  • 17.08.12 14:41

    취향?이 제각각]
    물론 큰 흐름은 따로 입니다

  • 17.08.12 19:42

    우드스탁 하면 왼손잡이 흑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를 빼 놓을 수가 없지요.
    제니스 조플린과 동시대를 풍미했던 비운의 단명 아티스트기도 합니다.
    로미오님이 말하시는 짐 모리슨도 젊은 나이에 요절한 스타들 입니다.

  • 작성자 17.08.13 00:30

    Wooooow ...닉네임도 멋지고..
    우리 밤이슬 카페에 멋진 싸나이들 곳곳에
    숨어 있네요.
    진작 알고 있었지만.
    이노무 일이 뭐 자랑할만한 일이 아닌지라
    그냥 모른척 지나칠꺼라고 사료 되네요.

    내가 나인데...내가 ....내가....
    마음속의 오만을 이기는 날이 언제 올지
    의문입니다.
    그대의 행운을 빕니다.
    육두문자는 우리 동지들 한테 한말이 아니고
    소위 양아라는 손들 한테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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