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에 별 관심 없는분들은 패스하세요.
오늘 하루 힘들었다고
제발..그런말들 하지마세요.
우리가 뭐 서울역.용산역(여긴 정화 ..거의없음)
영등포역(억수로 많습니다)..수원역(더많습니다)
노숙자 ..걸음뱅이 아니잖아요?
누가 뭔콜을 타던 탓하지 마세요.
가성비? 따지지 마세요
자신 밥그릇이나 챙기고.. 자기 갈길 가면 됩니다.
제발 부탁 합니다..언놈이 갔나 ?
언놈이 올렸나?
이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고 똑똑한넘이 왜 대리 하냐고?
.....,,,,와우 그말 듣고 망치로 대가리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미사어구로 대화 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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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자슼들아
1989년 12월 15일..눈은 한없이 내리고..뚝섬 경마장 그랑프리 대회..
인간보다 더 위대한 레젼드가 있었는기라..
이름하여 가속도..왕방울이란 놈이지..2300메다 ㅣ
Wire to Wire Win...뭔말인지 알기나 하나?
첨부터 결승점까지 한번도 선두를 뺐기지않고 끝까지 달려 우승한 최고의 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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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을 바꿔 27세에 요절한 팝에 레젼드를 야그 해보께..
지미 핸드릭스,짐 모리슨,재니슨 죠플린..
3J를 모르고 팝을 좀 안다고 주접 떠는 시키들은 한방에 조지뿌야돼...
아는게 힘(?) 이다.
여때 오빠한떼 까불다가 꼬랑지ㅓ내린놈 억수로 만타.
ㅈㅁ 것들 죽을라고..
........
대리기사는 니 할베고 선생이여 존만겄아...
알았제?
전설의 개로지 락 42개
진짜다 보여주까?
........1969년 우드스탁 펫 에 혜성처럼 나타난
전설의 죠플린.. 궁금하신분들유튜브 에서 많이 들어보세요...사진 한장 올립니다...
첫댓글 난 조플린 마성~
내 스타일은 짐 모리슨~★
욕만 없었으면 베스트 게시물
취향?이 제각각]
물론 큰 흐름은 따로 입니다
우드스탁 하면 왼손잡이 흑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를 빼 놓을 수가 없지요.
제니스 조플린과 동시대를 풍미했던 비운의 단명 아티스트기도 합니다.
로미오님이 말하시는 짐 모리슨도 젊은 나이에 요절한 스타들 입니다.
Wooooow ...닉네임도 멋지고..
우리 밤이슬 카페에 멋진 싸나이들 곳곳에
숨어 있네요.
진작 알고 있었지만.
이노무 일이 뭐 자랑할만한 일이 아닌지라
그냥 모른척 지나칠꺼라고 사료 되네요.
내가 나인데...내가 ....내가....
마음속의 오만을 이기는 날이 언제 올지
의문입니다.
그대의 행운을 빕니다.
육두문자는 우리 동지들 한테 한말이 아니고
소위 양아라는 손들 한테 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