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셀틱스는 피어스를 데이비스와 바꾸길 원하지 않는다.
더 해럴즈의 스티브 불펫은 뉴 올리언스가 폴 피어스를 원한다고 요청해온후
호넷츠의 배런 데이비스를 포함한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고했다.
2.블레이저스는 압둘-라힘을 데리고 갈 것이다.
블레이저스 GM 존 내쉬는 더 트리뷴스의 케리 에거스와의 인터뷰에서 샤립 압둘-라힘과의
새로운 계약은 "가능한 외부의 범위가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
3.넷츠의 빅맨구하기 후보가 클리포드 로빈슨,사무엘 델렘베어,도녈 마샬,에디 커리,
타이슨 챈들러,콰미 브라운에다가 이번에 로버트 트레일러가 늘었다.
넷츠는 4장의 2005년 드래프트 픽을 쓸 예정이고 뉴욕의 컷 토마스도 좋지만
마땅히 내줄 선수가 없다고 한다.
4.로즈는 랩터스가 또다른 트레이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록 제이린 로즈가 트레이드를 요청하진 않았지만,더 선즈의 마이크 코린은 랩터스의
가드가 "뭔가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에요"라고 말했다고 보고했다.
또 로즈는 그 무언가가 자신의 트레이드 요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5.말론의 복귀가 임박했다.
칼 말론이 스퍼스에서 뛰고 싶은지를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한다.더 익스프레스-뉴스의
조니 루든은 스퍼스가 다음달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동안 딜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보고했다.
6.포틀랜드의 GM 존 내쉬는 제이슨 키드를 데려오는 것에 회의적이다.이유는 하이-레벨의
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의사소통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7.모리스 칙스의 코치직은 아직까지는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8.포타펜코는 단지 "뛰기"를 원한다.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전서:"포타펜코의 에이전트 데이비드 보먼은 이번에 5밀리언 달러를
받게되고 계약이 끝나는 포타펜코의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9.페니의 생각
뉴욕 데일리 뉴스:"닉스의 프레지던트에 다가서있는 아이제이아 토마스는 어제 저번주에
페니 하더웨이가 트레이드를 요청했고,하더웨이와 토마스는 언젠가는 베테랑 가드가 떠나는
것이 팀에 막연히 좋을 것이라는 데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10.워리어스의 스페셜 어시스턴스 미치 리치먼드는 에디 커리를 노리고 있지만
관심을 끌만한 조건을 제시하지 못했다.
11.불스의 커리가 로-포스트 기술을 선보였다.
콘트라 코스타 타임스:"커리가 워리어스로 가고 스몰 포워드 마이크 던리비가 불스로
가는 한가지 딜이 있다.또 하나는 워리어스가 커리를 얻고 던리비가 로스 앤젤레스 클리퍼스로
그리고 불스가 클리퍼스의 파워포워드 크리스 윌콕스를 얻는 딜이 있다."
12.그밖에 샬럿의 제럴드 월레스 얘기가 있는데 해석이 정확치가 않아서..
첫댓글 넷츠는 그냥 4장의 픽으로 젊은 선수를 키우는게 어떨지...
시카고가 커리는 트레이드 시키고 챈들러 만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커리 지키고 ㅋㅋ 챈들러 레이커스로 !! 쿨럭 ㅋㅋ
보스-뉴올.. 결렬되서 다행..
네츠 리빌딩하려는 건지 말려는건지 =_=; ..
길어진 한 줄 루머 ㅋㅋㅋ
말론의 복귀임박이 가장 반가운 기사네요.. 스퍼스로 가면 과연 팀에 도움을 줄수 잇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