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의 생각이 아직도 부족하고 철도 백년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수익에만 급급했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고속철도 역사와 노선 문제가 지역민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조정되고 또 그상황을 철도수익에만 목을 메는 철도청의 안이한 작태에 실소를 금할수 없군요.. 고속철도 울산추가역사 배치 문제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습니다... 공업도시이자 대도시인 울산과 포항에서 서울로 오가는 열차가 적은관계로 그리고 대구선,,동해 남부선선로가 좋지않은 관계로 표정속도가 떨어진다는점..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고속철도 추가 역 설치와 호남고속철도 분기점 문제등 지역발전 그리고 여러이해관계로 얽히고 섥혀서 제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점 등입니다.. 철도 후진국의 어쩔수없는 현상이라고나 할까요 백년을 내다보지 못하고 고속철도를 만들어 수입해가면서 고속철도 운영수익만 바라고 있던 철도청에.....아이러니칼함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고속도로 개발에만 너무신경을 쓴관계로 철도 선진화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고 그어느정권도 철도의 선진화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기존선 개량과 복선전철화 틸팅열차개발등기존선 속도향상등 말입니다...그리하여 한국은 지금도 후진적 철도 운영과 후진적 사회시스템이 되고 말았죠.. 지금이라도 기존철도를개량 하고 복선 전철화해서 서울에서 신선을 경주까지 운행하고 기존 동해남부선을 포항울산쪽으로 개량 복선 전철화하여 고속열차를 투입하고 고속철도와 기존일반 고속열차가 병행해서 운행하도록 노력을 해야겠고 실현을 빠른시일내에 해야겠으며.. 고속철도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위해서라도 기존열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개발이 시급한때라고 하겠습니다..고속신선이 생기면 .. 다시 기존노선의 준고속화가 이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여객열차도 늘어야겠구요... 신선이 생겨서 광명이하 서울역까지 선로 용량이 부족하다면 일반열차는 안양이나 광명에서 출발하도록 하고 고속철도는 서울역이나 용산까지 갈수 있도록 하는 방향도 검토 되어야겠습니다.. 새로 건설될 고속철도에 지역이기주의가 팽배해지고.. 지역갈등이 조장되는 행태,, 씁쓸합니다.. 하루빨리 사라져야겠습니다...
첫댓글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고속철도 신경주역이 생기면 동해남부선도 그쪽으로 이설해서 통합경주역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포항 울산방면하고도 연계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울산역건설보다는 동해남부선을 활용한 연계방법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