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수, 가족 24-16, 부산 여행 ⑤ 하인수 씨와 계획 의논
하인수 씨와 구체적인 계획 의논하기 위해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함께 검색하고 의논하여 첫날 일정을 정한다.
해운대 구경
부산 누님 댁에서 저녁 식사
옷 쇼핑 및 선물 구입
둘째 날의 일정은 누님과 의논하여 정할 여지를 남겨둔다.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전종범
누나 얼굴도 보고 여행도 하고 이런 여행 좋아요. 신아름
둘째 날 일정을 누나와 의논하려고 여지를 둔다는 게 인상 깊습니다. 그 뜻을 짐작해 봅니다. 월평
첫댓글 아저씨의 여행이니 아저씨가 선택 결정하셔야죠. 최대한 그렇게 될 수 있게 거들었을거라 짐작합니다. 그 마음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