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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최초 발견자 친구. 외부 침입 흔적 없어"
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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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4
25.02.16 22: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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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5.02.16 기사)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아직 너무 젊은 나이인데...
물질세상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곳
윗집 조직스토킹 마귀새끼들만 살기좋은
곳이죠....
이세상은 푸메 조직스토킹 마귀새끼들의
놀이터...
오늘 마귀새끼들과 함께 밤을 새워 볼람니다
17년째 이마귀새끼들이 나를 괴롭히고
우리 집안을 풍비박살 내버리네요....
아버님께서도 마귀새끼들한테 한평생 린치를
당하시다가 돌아가셨죠....
피가 끓지만 할수없지요....
내가할수 있는건 얼렁 뒈진후에....
마귀자식들을 잡아 불못에 던지는거....
오늘은 마귀들과 뜨거운 밤을 보내야함 ....
왜?
이놈들이 그걸 원하니까....
하여간 새우 젖가튼 나라에요 ....
푸메호식이 흑암카페 하나 차려놓고
만고강산이네 ...
지 아부지 빽이 보통빽이 아닌가벼....
딱 글을 쓸라치면 위옆방 조직스토킹
마귀색이들이 먼저 알고 선수를 치네....
그러니까 요색이들끼리 연결되있는
뭔가가 있다는 얘기겠지....
감시네트워크가 상당히 촘촘하네 ....
올해 호식이 진급하는 핸가?
호식아 대통령권세보다 니가 더낫다....
쉰섹에질서 앞당겨서 칼빈처럼 껍데기한번
맘껏 벗겨봐라....
극우빨갱정권때나 극좌빨갱정권때나
조직스토킹질은 변함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