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쫓은 일본 최초의 본격 자연 다큐멘터리 『일본 열도 생물들의 이야기』. 2월 4일(토), 도쿄
롯폰기에서 행하여진 첫날 무대 인사에는, 본작의 네비게이터를 맡은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나가사와 마사미, 가렛지세루의 고리, 쿠로키 히토미, 이데타 게이조 감독이 등장해 무대 인사를 했다.
일본 원숭이, 멧돼지, 큰 곰 등, 일본에서 사는 여러가지 동물들의 모습을 잡은 영상이 비추어지는 이번 작품. 영화의 네비게이터를 맡은 아이바 마사키는, 나가사와 마사미와 함께 큰 곰 남매의 목소리를 담당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천재! 시무라 동물원」에서, 여러가지 동물과 어울리는 기회가 많은 아이바는, 「사슴 위에 원숭이가 타고 있는 영상이라든가,
지금까지 그림책 속에서 밖에 본 적이 없었습니다」라고 영상에 감동했다고 한다. 나가사와는 「동물들의 열심히 사는 모습에 용기를 받았고, 어떤 상황이라도 적극적으로 내일을 목표로 해서 살아가자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즐겨 주셨으면 싶습니다」라고 영화의 매력을 함께 이야기 했다.
이번에 첫 장편영화를 촬영한 이데타 게이조 감독은, 지금까지 NHK에서 자연 과학 프로그램을 제작해 온 자연 영상의 프로. 그러나, 동일본 대지진 재해의 전후에 가졌던 촬영 중의 고생에 대하여, 「지진 재해가 있었어도, 일본에는 아름다운 것이 많다는 것을 해외의 사람들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일본의 자연을 어필했다.
또, 「일본이 자랑할 수 있는 매력」에 대해서 질문을 받은, 「한 번 더, 좋겠습니까? 」라는 근처의 사회자의 질문을 못 듣는 천연스러움을 발휘. 옆에 앉아 있던 나가사와나 관객을 폭소시키면서, 아이바는 「굳이말한다면, 고향인 치바를 추천」이라고 자기 스타일을 지키는 코멘트를 보여 주었다. 그런 아이바에게 폭소하면서도, 나가사와는 「일본은 정말로 바다가 아름다워요. 일본 열도도 훌륭한 곳이 많이 있지만, 열도의 주변의 바다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간 적이 있는 미야코지마는 좋아합니다」라고 마음에 드는 장소를 이야기 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30명의 동물 카메라맨이, 전국 30군데 이상에서 2년 반에 걸쳐 촬영해 온, 1000시간에 달하는 영상 안에서 엄선한 순간이 박력을 더하여 전개되는 이번 작품. 동물을 통해서 가족의 사랑과 인연을 담은 진실한 드라마를, 반드시 극장에서 봐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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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 마사키, 아이바를 꼭 닮은 아기곰!
1월 23일, 도내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일본 열도 생물들의 이야기』의 보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회견에는 네비게이터를 맡은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29),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 (24) 등이 출석했다.
이번 작품은, 일본 각지의 자연이나 동물을 2년 반에 걸쳐 촬영했다. 아이바는 야쿠시마의 촬영에 동행했다고 하며 「정말로 목숨을 건 촬영. 영화에서는 그저 한 순간 밖에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그 한 순간을 위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사치스러운 경험으로 예쁜 화면이었습니다. 카메라맨이나 감독이 뜨거운 생각을 알 수 있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라고 뜨겁게 이야기 했다.
이데타 게이조 감독에게서 「아이바 군의 천진한 동생의 아기곰 목소리가 가장 솜씨 있었다」라고 칭찬을 받고 쓴웃음을 지으며「감독에게서 여러모로 요령없는 아이곰을 닮았다는 말을 계속 들었고, 나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동물도 사람도 성장할 테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라고 적극적인 자세를 관철했다.
일본열도 생물들의 이야기 (2012) 日本列島 いきものたちの物語 /두올사랑~영화사랑/1부
첫댓글 늘 감사히 보겠습니다~
동물의왕구 일본판인가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