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분야별 전문 협동조합 이사진을 대상으로 전문분야 기자단 양성사업과 분야별 우수 협동조합 개설 연합회 결성을 위한 사업에 합의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 단체는 상호 협력 및 연대를 통하여 협동조합의 발굴 및 지원 육성을 통하여 대한민국협동조합 연합회 구성에도 상호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해훈 회장은 " 양 기관이 잘 협력하여 공동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감으로써 국내의 언론 문화를 세계화 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자" 라고 강조했다.
정해훈 회장은 KBS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현 대한기자협회 회장이자 대한언론인총연합회, 북방권교류협의회와 경남대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우선 1차 세부 공동사업 방안으로 4가지 분야에서 상호 합의하였다. 세부 사업은 아래와 같다.
❏ 공동사업
1. 대한민국협동조합연맹 구성에 필요한 협동조합의 발굴 및 육성.
2. 양기관 소속회원의 연대 및 공유를 통한 공동 마케팅 수행.
3. 협동조합 개설 지원 및 연대솔루션 제공을 통한 정부예산 신청 및 수행.
4. 기타 양기관의 명분에 맞는 공동사업 추진확대.
2013.12.17. PM 8:19
보도자료 제공 : 창업경영포럼 (창경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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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한언론인총연합회 ( 회장 정해훈 ) 창경포럼과 협동조합 연합회 구축 및 전문 기자단 양성위한 제휴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