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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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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호회 휴게실 여행후기 1.Yosemite Dreaming -출국-
태산 추천 0 조회 145 09.08.03 19: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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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03 20:19

    첫댓글 문학이라고 하기엔 쑥스럽고... 20편이 넘는 이런 글은 도데체... 어떤 게시판에다 써야 하는지...? 아무래도 번짓수가 틀린 것 같아...-,.-;;

  • 09.08.04 01:01

    도전에 대한 설레임, 그리고 미지에 대한 열정, 부러움과 함께 박수와 찬사를 보냄니다. 계속해서 빅월을 마치고 귀꾹때 까지의 연재를 기다리겠습니다.

  • 09.08.04 06:08

    해외원정 산행을 하신것이 대단하십니다.산에 대한 열정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8.04 12:02

    재미없는 제 글에 관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제 글의 주소지는 이곳이 아니로군요. 주제가 산악원정등반이니 앞으로 <산악동호회>에다 연재하도록 할 생각인데... 아무래도 그곳 또한 동호회 산행후기를 쓰는 곳이라 결국 '문학의 향기' 메뉴에 든 <감동적인 글과 사진> 게시판에다 써야겠습니다....죄송합니다. -,.-;;

  • 09.08.04 13:55

    오~~~~~~~~우!! 대단하십니다~~그리고 부러워용~~~!!

  • 09.08.04 21:53

    태산님! 무슨말씀이세요 ? 여행이던 산행이던 좋습니다 계속 연재해주신다면 고맙지만 ... 편하신대로 하시고 여행방에 자주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세미티 여행은 가보아서 더욱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후속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08.05 12:36

    샤방샤방님, 고맙습니다. 꼭 한번 가 봐야 할 나라기에 만사 제껴두고 일탈을 시도한 여행이였습니다. 후속을 기대하신다니 문학의 향기방에서 뵙겠습니다. 문학이랄 것도 없는 본대로 느낀대로의 주절거림일 뿐입니다. 그런데 샤방샤방... 아내와 함께 재밌게 봤었던 코메디같이 웃겼던 연속극이 떠오르군요. 물론 님에게선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지만...^^

  • 09.08.04 22:24

    저도 2007년 미국 75일 동안 혼자 26개주를 미친년 널뛰듯 돌아다녀보니 버릴게 없고 경이롭고 배울 게 많았습니다. 필자가 암벽을 타는 분이라 담력도 좋아 보이는데 신대륙 발견하는 기분으로 자세하게 써놓은 글에 관심이 생깁니다. 여긴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두 번씩 읽어보았습니다. 펜들이 많으니 기죽지 말고 계속 올려보이소!

  • 작성자 09.08.05 12:40

    거서리님, 반갑습니다. <미친년 널뛰듯....> 하하하~~ 재밌군요, 재밌어. 미국에서 장기간 여행도 하시고, 더우기 너저분하고 재미었는 제 글을 두번씩이나 읽어 보셨다니 갑자기 오금이 저립니다...^^;;

  • 09.08.05 12:44

    엘케피탄 암벽등반이라... 대단하시네요. 작년에 요새미티 하프돔갔다가 다리에쥐가나서 정상을 눈앞에두고 그냥하산했었는데. 흥미로운 글 잘보고갑니다 계속연재해주면 더 고맙겠네요..

  • 작성자 09.08.05 23:20

    아, 그러세요. 3,000m급에 이르는 하프돔 등반... 멋진 경험하셨군요. ^^

  • 09.08.06 19:14

    대단한 정열이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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