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여수 앞바다
이 아자씨는 누구와 이렇게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
해수욕장의 모래밭이 착륙장이었다
으하하하...
하이! 나 영화배우 겸 탈랜드 Mr. Yeom 이야.
내가 먹던 떡은 어디로 갔을까? Yeong Sik
가스불을 켜는 자상한 우리 아자씨, 팀원 먹여 살릴려 여념이 없으셔.
누구 나한테 덤빌려면 덤벼봐!
나? 알잖여
Hey Madam, I am a famous TV talent, Mr. Yeom
여보, 나 어깨 좀 주물러 줄꺼여? 시방 무신 소리여? 그 옆의 사나이는 흘러간 옛날을 되새기며 아! 옛날이여
그려, 날 더울때엔 한숨자는게 최고여
첫댓글 사진이 멋지네요~~ㅎ
사진만 멋진게아니라 잠자는모습,,또한 쥑인다,,,ㅎ
아니 누가 내 나와바리에서 놀아요~~~ㅋㅋㅋ 숙박비 부터 받아야 겠는데요..ㅋㅋㅋ 스쿨장님 꼭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시간한번 맞춰보자..여수행으로..비행들을 넘잼나게해서 한번더 가고싶어라해..
완젼멋지고 완젼부럽습니다.
빨리오시요.. 스쿨로 무료숙식 제공해드려요,!!
누구 거품물어요. 날도 더운디ㅎ
거시기는 내가책임 집니다..
내가 이번에는 잠자는 모습을 찍었지만 다음에는 각오하시라.
어떤 장면을 포착할지는 내 맘이당.
밧데리빼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