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랑하는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일설교 "코로나19가 가져온 치명적인 영적 질병!"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3. 4. 30)
『사랑하는교회』 추천 21 조회 1,528 23.05.01 10:09 댓글 27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01 20:50

    아멘!!

  • 23.05.01 21:53

    역시 사랑하는교회 설교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 23.05.01 22:20

    교회는 성도님들이 모이기에 힘써서 주님과 동행하는 사는 삶을 실천하여야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지름길이요 가장 우선적으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사랑하는교회 성도님 모이기에 집중하는 삶 살도록
    실천합시다 귀한 말씀 전하신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 23.05.01 22:35

    안식일을 예표하는 안식을 가져오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사는 분들이 주일을 생명보다 귀하게 지키며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이어지게 하소서!!!
    주일에 모이기를 힘쓰며 내 영혼을 안전히 지키도록 평생에 은혜를 구합니다.

  • 23.05.01 22:35

    내 안의 배도의 씨앗이 있었지않았는지? 점검하고...또 점검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 23.05.01 23:36

    주일에 일을 마치고 교회오는길에도.. 직원이 어디가냐는 질문에 시장간다고만 하고 교회온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찬양부르면서도.. 이런 제 모습이 참 한심하고~ 주님께 죄송하고해서 울다가 회개하다가 찬양하다가 그랬네요~
    그러다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주일에 일하고 퇴근할때... 당연히 교회 가야지가 아닌... 갈까말까 생각한자체가 배교의 씨앗이라는걸 듣고~ 참으로 지옥행이었구나..
    두려운맘으로 설교듣고... 이제 주일은 무조건 모이기에 힘쓰고~ 아이들에게도 그리 가르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일성수하므로 사다리에 촘촘히 놓이며 천국올라 주님앞에 서는날까지.... 내몸을 쳐 복종케하겠습니다.

  • 하늘의 번개불, 하늘의 천둥소리,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늘 우리 아버지의 소리, 정신 바짝 차렷!! 설교였습니다.

  • 23.05.02 07:09

    댓글들을 다시 읽으며, 주일 예배를 묵상하면서 지난 시절 담임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구원받으려면 자신의 생명조차 내려놓아야 합니다.
    돈이 아까워서 십일조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생명을 주님께 드리겠습니까?
    일주일에 하루, 주일성수조차 온전히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생명을 주님께 드리겠습니까?

    그리고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조차 주님께 온전히 드릴 수 없다면,
    어떻게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살 수 있을까?

    제 마음을 다시금 다잡습니다.
    신앙 생활가운데 더욱더 주님과 가까워지길 기도합니다.

  • 23.05.02 08:33

    이번 설교는 너무나 실제적인 설교입니다!

    예전에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다가 현재는 보이지 않는 분들을 우리는 삶 속에서 종종 목격합니다!

    저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끝까지 주님만을"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끝까지 주님만을"

  • 23.05.02 09:10

    영혼을 깨우고 각성시켜 회개하게 하시는 이 생명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두려움으로 마음에 새기며 모이기에 힘쓰겠습니다!
    주일예배를 등한시 하고 있는 내 주변의 사람들 얼굴을 떠올리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동시에 나도 궁극적인 구원에
    이르는 주일성수의 사다리에서
    끊어지지 않기를 결단합니다!
    주님 뵈옵는 그 날까지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와 사랑과 선행으로
    교회를 세우신 주님의 참 뜻을 따르는 성도 되기를 기도합니다!

  • 23.05.02 09:33

    주일성수 사다리가 확 실감나게 다가와서,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가르쳐주기도 좋은 것 같아요!!! 담임목사님 말씀대로 이 설교를 아이에게 들려주려고 합니다.!! 보배롭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23.05.02 10:47

    이땅을 떠나는 날까지 모이기를 패할려는 마음을 버리고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며 끝까지 참석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 23.05.02 11:21

    코로나 19 이후에 해이해진 나의 신앙생활을 돌이킵니다 주님,, 주일학교를 열심히 다녔던 누구가, 학생회를 열심히 다녔던 누구가, 청년부를 열심히 다녔던 누구가, 지금은 교회 안다닌대~ 라는 누구가 제가 되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 ㅠㅠ 그러나, 제가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 앞에 통회하는 마음으로 엎드릴 수 있는 것밖에 없습니다.. 회개하는 마음을 은혜로 부어주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사모합니다 주님 ㅠㅠㅠㅠㅠㅠㅠㅠ

  • 23.05.02 12:21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또 제 자신에게 신앙의 틀을 세울 수 있는 귀한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기본적이라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였는데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주일성수를 하는 것을 어렸을 때에는 중요하게 여겼는데 요즘은 이것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 조금 구시대적인 생각되어버렸나..하는 마음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ㅠ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인데 저도 모르게 무뎌져버린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말씀으로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사랑하는교회 아니면 큰일 날 뻔한 사람입니다😭
    생각에 틈을 내주지 않도록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모이기를 힘쓰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있게 가르치는 쌤이 되겠습니다!!

  • 23.05.05 11:00

    아멘 아멘👍

  • 23.05.02 12:24

    저희 사촌동생이 정말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했는데 고3때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시험끝나면 신앙생활 제대로 하겠다고 했는데...
    시험은 잘쳐서 변호사가 되었지만 신앙을 잃어버렸습니다.
    모든것을 다 잃어도 주님을 잃어버리지않는 그런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 23.05.02 13:26

    귀하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모이기를 힘쓰겠습니다.

  • 23.05.02 14:15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다리가 부러졌으면 다리를 끌고 가서라도 그런 갈망과 사모함으로 달려가 예배를 드리고있는지 돌아봅니다ㅜㅜ .. 주님께 초점맞추고 끝까지 주님과 함께하는자 되기원합니다

  • 목사님 게으르고 나태한 저의 심령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열심을 내겠습니다. 모이기를 더욱 힘쓰겠습니다.

  • 23.05.02 20:09

    이 시대, 지금의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 입니다. 더 깨어 있기를, 주님을 더 사랑하는 신부로 살아가길 기도하고 은혜를 구합니다!!!

  • 23.05.03 00:46

    항상 모이기에 힘쓰겠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23.05.03 18:55

    대한민국에 태어나 사랑하는 교회에서 예배드림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ㅠㅠㅠㅠ

    우리의 영을 깨우고 계속적으로 구원릐 길로 이끌어주시는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23.05.05 20:48

    목사님의 어릴적 구하신 기도처럼 예수님을 절대 떠나지않는 삶을 끝까지 살기 원합니다.모이기를 더욱더 힘쓰겠습니다.두렵고 떨림으로 항상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