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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지금 뭐해요? 아!~~여수
섭자리 추천 0 조회 103 23.09.03 16: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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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4 01:19

    네 ~정 트리오 라 말하고
    첼로는 다른 사람 으로 대체 됬더군요
    그들의 연주에
    듣는 귀가 있어 떨렸고,
    출렁 거린 감동 은
    아직
    여진처럼 흔들리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4 01:27

    이박삼일 집 떠나면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 처럼
    짐을 싸고 거만하게 부산 을 떠났습니다

    자식이,
    꼴갑떠는 애미가 좋아하는 연주회 여행중
    어떻게 하면 애미 가 좋아라 할까
    숙소 를 정하고
    먹거리 를 골라 정하고....

    조금전 집앞에 내려준 자식에게
    수고했다~
    고마워~
    아껴둔 말을 했네요

    음악 은,
    나도 모르게 나를 몰랑하게 만들더군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 23.09.04 04:55

    힐링에 시간~!!
    자식이 베픈 효도에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은발에 정명화. 명훈씨
    또 한분에 연주자 모두
    행복한 여유가
    사랑으로
    넘침니다~

  • 작성자 23.09.04 14:07

    얼마전
    평창대관령 음악 축제 때
    마음 살랑거려 사진 글 올렸다
    댓글 달기전에
    삭제 한적 있어요
    혼자 까불고 있는것 같아
    가심 이 두근두근 해서 ㅎ

    아!여수 라 할만큼 벅찬감정 숨길수가
    없어 올려놓고 뒤돌아보고 또보고~~
    쉽게 잠들지 못하고 매롱매롱 밤세윘어요
    별다방 커피랑
    별 없는 다방 커피 때문인가 하고
    생각 했는데 ...
    갑장!(그렇게 알고있슴다^^)
    숙소 바스락대는 이불 감촉이...
    그냥 벅차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 23.09.04 08:32

    아.그러시군요.
    난 부산영화제를
    꼭 보고싶은데
    아직까지 못봤어요.
    여수.
    좋지요. .즐건 날되셔요.
    감성적인분인가봅니다.
    글.사진에서
    흥분된모습.보이십니다.ㅎ

  • 작성자 23.09.04 14:23


    서원님 !
    부산 사람 인데도 아직
    영화제 를 안봤어요
    순간 후끈 하네요

    훌쩍 자신을 위해 떠난다는게
    너무 어려울것 같아요
    언젠가 허락된 시간에 영화제 참석 할수 있도록 손모아 드릴께요

    덥석 손잡아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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