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uLwMLMzTA&t=12s
본당 설립 5 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7일(금), 18일(토) 양일 간 기념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첫 날(17일) 초대 본당 신부님으로서 2020년 6월 본당이 신설되어 한지붕 두가족으로 장지동의 그늘에서 눈치 보며 살아가야 하던 그 시절,
그나마도 코로나로 모든 것이 제한되고, 함께 모이는 것마저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던 그 시기
신자들과 합심하여 아름다운 성전을 짓기 위해 동분서주, 불철주야 사목에 최선을 다하셨던 최광호 신부님을 모시고
청년 찬양사도단 D.E.S와 함께 한 음악회의 모든 순간이 찬란했습니다.
최신부님이 성당을 완공하고 아름다운 성전에서 꼭 음악회를 해보고 싶어 하셨다는 사실을 그 날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2시간의 공연이 어떻게 시간이 흘렀을지 모를 정도로
5년간의 송동 본당의 모든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해 주며, 동시에 신부님과 함께 한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회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곡 한곡 선곡한 모든 노래들은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어 그 순간을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한국 교회 안에서 찬양사도단으로 활동한다는 것이 결코 녹록치 않음을,
아니 자신의 특별한 재능과 헌신적 봉사를 강요받듯 내어주면서도 그 보상을 전혀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머리로만 알고 있던 저에게
그럼에도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투신적 헌신을 다하는 찬양사도단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은
보석같은 재능으로 하느님을 찬양하는 그들의 소중함과 그들이 몸소 증언하는 아름다운 신앙의 한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18일) 이제는 우리 본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본당의 5주년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초등부 주일학교의 어린이 친구들부터, 학업으로 바쁘고 힘든 중고등부 밴드부,
아름다운 선율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반주단과 스텔라 마투티나,
희년을 아름다움을 노래한 소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의 공연 하나하나가
본당의 5주년을 축하하며 본당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하며 제 마음 속에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가....
본당신부로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시금 이 자리를 빌어 그 모든 순간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준비위원회 모든 분들과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송동 성당에서 여러분의 본당 신부로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그분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도다."(시편 98(97),1)
하느님이 일으키시는 놀라운 기적들을 여러분 모두를 통해 매일 매순간 직접 체험하고 목격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 새로운 노래를 기쁜 마음으로 불러드려야 함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하느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중한 탈렌트를 백분 활용하여
자신의 목소리로, 힘차고 당당하게 그러면서 나의 옆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어
옛 노래가 아닌 새로운 노래를 불러드리는 것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새로움은 분명 가슴 뛰는 일이지만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그것을 준비하는 이들의 헌신적 희생과 봉헌이 없다면 근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토록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봉헌의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에 부끄럽지 않은 사제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진정 하느님의 '슈퍼 히어로'이십니다.
'슈퍼 히어로' 여러분!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을 통해서
여러분 안에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능력들을
아름다운 송동 본당 공동체 안에서 마음껏 표출하고 발산하여
밭에 묻힌 보물을 찾아 얻어 누리는 행복한 순간들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신부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감격스러운 순간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목청껏 “브라보!”를 외치며,
‘내일 합창해야 하는데 목이 쉬면 어쩌지?’ 하다가도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마음껏 즐기자!’ 하며
최신부님의 공연에 흠뻑 빠졌던 그 시간들…
그리고 토요일, 두근두근 기다리던
우리들의 화합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함께였기에
하나 된 송동성당 공동체가 그저 자랑스럽고,
개인적으로도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시간, 그 안에 제가 있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모든 순간이 은총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행복이 미소로 머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정성껏 준비하고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과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저희에게 늘 무한사랑 주시는 신부님이 계시고, 사랑이 가득한 송동성당 공동체 일원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광호 바실리오 신부님께서 준비하신 영상을 보고 지난 날들이 생각이 나서 창피하게도 흐르는 눈물을 어찌할 수가 없었네요..ㅎ
저희 송동성당 식구들을 항상 생각해주신는 이상훈 바오로 신부님...
열정적인 신부님께서 저희 신자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맘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당 5주년 행사에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당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기만 하던 제가 본당의날 5주년 음악제에 참여한 감회를 짧게 적어봅니다.
늘 합창을 듣는 청중의 자리에 있던 제가 소공동체 합창단의 일원으로 고등학교시절 교내합창대회 이후로(세상에나...40여년전입니다) 처음으로 합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8월 끝자락, 처음 시작된 금요일 저녁 연습 시간부터 지난 토요일 본무대까지 매 순간순간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으며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지휘자선생님 덕분에 합창단다운 소리를 갖춰가면서도, 과연 연습한대로 잘할 수 있을 지 걱정스런 마음을 안으며 한껏 조명을 받고 선 본무대의 우리들의 미약한 합창 소리는 시선을 집중하며 열심히 들어주시고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주신 교우분들의 환호로 비로소 완벽하게 채워졌음을 느꼈습니다.
이 음악제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무사히 마칠때까지 수고하신 모든 교우분들과 신부님께 깊히 감사하며 송동성당공동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음향 장비가 하나둘 세팅되고, 테스트로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음악에 벌써부터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그 순간부터 음악제 공연이 너무나 기대되었습니다.
전야제에서 들려온 바실리오 신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
des Worship의 멋진 무대♡
아베마리아🙏소울한스푼♡
정말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 저희의 무대!
합창 준비로 잠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신자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저희와 함께 ‘희망의 등대’를 밝혀주신 신부님 덕분에 마지막 무대는 더욱 감동적이었어요.
신부님 말씀처럼, 저희 또한 신부님과 함께한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본당5주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탄송동성당에서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한 잊지못할 아름다운 축제의 나날들🌸🌼🌸🌼🌸🌼🌸🌼
하늘가득 수놓은듯한 별빛들로 찬란한~✨
동탄송동성당 모든분들이 각자의 아름다운 빛으로 반짝 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별들이었습니다✨🌟✨🌟✨🌟
하느님 사랑안에서 모두가 하나된 소중한 순간들🩷아름다운 음악과 노래가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어 깊은 감동과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함께 할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보시기에 아름다운 이 시간을 마련해주신 이상훈 바오로
신부님🩷아름다운 찬양으로 함께 해주신 최광호 바실리오 신부님과 D.E.S💕그 빛을 함께 낼수 있도록 오랜동안 고생하신 준비위원회 모든분들께❤️함께 하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이 요셉이고, 마리아고,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고생하신 분들 덕에 저는 행복만 듬뿍 받아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