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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그래 늦지 않았어 - 녹색지대
고운비 추천 1 조회 136 14.07.07 22: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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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7 23:27

    첫댓글 음악과 음악사이 요즈음 즐겁습니다 노래말도 참으로 다양하고
    목소리또한 각자의 음성과 음성 색갈이 다르네요
    이밤 음악에 취해 잠이잘올것 갇습니다

  • 작성자 14.07.08 12:07

    빗줄기 오락가락하는 날,,날은 후덥지근하네요~~ㅎ
    도은님~~마음만은 화사하게 좋은시간 되세요

  • 14.07.07 23:59

    다들 넘 좋은 음악들 많이 올려주시니 이밤이 참 행복 합니다~~*^^* 삼사십때만 해도 저렇게 이쁜 찻잔에 우아하게 차를 마시곤 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 그런지 모든 편한게 좋아..커피도 그냥 머그잔으로 뾰족구두도 편한 단화로 ..이쁜 원피스 대신 편한 쫄바지..허긴 이쁜 원피스는 이젠 몸매가 안따라줘 못입지만..울딸들 엄마가 변해도 넘 변했다고..

  • 14.07.08 05:40

    레파님 딱 제스타일 아이들은 몰라요 더 나이가 들어야 알겠지요

  • 작성자 14.07.08 12:08

    @도은 ㅎㅎ 저도 저런찻잔은 ..실용적인것이 좋습니다~~ㅋ

  • 14.07.08 00:00

    한동안 녹색지대 노래를 좋와 했던 적 있었습니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부르는 가수 였습니다.... 편안한 거였죠.
    말 그대로 녹색지대 인듯 싶습니다.
    노랫말도 좋고...
    이젠 그리운 듀오가 된 사람들....
    차분하게 이쁘게 노래를 불러주더니...
    고운비님!
    잔잔함으로 귓가에 맴도는 노래가 좋게 들리는 시간 이니 ....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7.08 12:09

    지난 가을 남한산성 에서 가을축제 하는데..녹색지대 봤습니다~~ㅎ
    넘 방가웠어요 지금도 청중들을 흔들더군요~~~

  • 14.07.08 00:19

    이 곡도 저의 18번임다^^
    녹색지대 90년대에 엄청 좋아했습니다.
    가장 좋았었던 90년대가 그리워집니다..
    갑자기 그 때 추억에 눈물도 나려고 합니다..
    고운비님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7.08 12:10

    ㅎㅎㅎ 야자타임님~~
    그럴거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참 멋진 노래...반주가 사람의맴을 흔들어놓기도 한답니다...ㅋ

  • 14.07.08 05:20

    새벽녘...이 노래를 들으니 더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08 12:11

    메모리님~~ 좋으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음방이 있어 님들과 함께 할수있어 고맙습니다~~ㅎ

  • 14.07.08 07:03

    음악소리가 마음을 사로잡는 아침입니다~~
    계속 마음을 두두리며 녹크를 하는 곡이네요~~
    좋은 곡입니다~~ 좋은 아침 되십시요~~ :)

  • 작성자 14.07.08 12:12

    애플잭 선배님~~
    늘 자상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어요~~^^

  • 14.07.08 07:11

    녹색지대 팬이었던....
    '준비없는 이별' 을 엄청 열창하였는데, 이 곡은 처음 들어본답니다~^^
    아마도 좋아하는 노래 하나에 꽂혀있던 가짜팬?
    ㅎㅎ 그런 거 같습니다!!^^
    언제 들어도 녹색지대 목소리는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4.07.08 12:14

    ㅎ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 랍니다..
    브레인님~~ 때는 잘도 찾아오지요.
    점심식사~~맛나게 하세요 ㅎㅎ

  • 14.07.08 08:16

    한때는 녹색 지대 팬~한참 유행했던 노래 ~올만에 듣네여~
    음방의cj님들 계셔 넘 행복 하답니다~늘 행복 주셔 따따불 행복 하답니다~ㅎ고운비님~

  • 작성자 14.07.08 12:14

    고운이님~~ 저도~~님들과 함께라서 늘 행복하답니다~~ㅎㅎ
    고운시간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8 13:45

    네 저도 늘 고마워요~~동화님
    앞산에 운무가 운치있게 드리워져 있답니다~~ ㅎ

  • 14.07.08 12:46

    너구리는 올라온다고 하고 내리는 비는 오락가락하고~~~ㅎ
    컴앞에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지요.
    후덥지근한 오후 음악이 있어 쉬어갑니다.

  • 작성자 14.07.08 13:47

    조금 습한날 그래서 선풍기 돌리고 있답니다..ㅎ
    나른한 오후시간 음악과 함께 해피한 시간 되시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8 20:44

    사랑보다 우정이 더 소중하지요~~
    시원한밤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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