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산소에 관해서만 질문 드릴게요 ㅜㅜ
루이스와 혼성화 를 분자 궤도 함수와 섞어 생각하니 더 복잡하고 이해가 안되서요
산소 분자의 경우 이중결합과 고립 전자쌍을 각 2개씩 갖고 있는데요ㅜㅜ
이걸 분자 궤도 함수로 나타 내면
시그마2s^2 시그마*2s^2 시그마2p^2 파이2p^2 파이2p^2 파이*2p^1 파이*2p^1
자나요,.ㅜ 근데 머리가 아픈게.. 2s 와 2p 의 분자궤도에 있는 전자수를 세어 보면 12개로서 이중결합시 옥텟룰을 잘 만족하는데
산소분자의 결합은 이중결합이고.. 그러믄 시그마 하나와 파이 하나인데.. 분자궤도 함수에서 반결합성 까지 세면
시그마는 세개 이고 파이 결합은 꽉채워진게 2개 홀전자로 채워진게 2개 자나요..
이중에서 어떤것이 단일 결합에 쓰이는 전자쌍이고 어떤것이 파이 결합에 쓰이는지
분자궤도 함수를 모형화 시키려니 전자의 배치를 모르겟네요ㅜ
PS
2.엔트로피의 변화가 없을 때, 온도를 10도 올리면 깁스 자유에너지 혹은 엔탈피는 얼마나 올라갈까?
에 대한 답변도좀 ㅎㅎ 대강 답이 감은오는데 답지가 없어서 ㅎ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동일한 분자라고 하더라도 루이스 구조로 예상되는 전자배치와 분자오비탈로 예상되는 전자배치는 항상 동일한것이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산소기체입니다. 분자오비탈과 루이스 구조나 혼성오비탈은 독립적이다 생각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PS질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온도를 올렸는데 엔트로피가 변하지 않았다면 단열수축이라 예상되지만, 꼭 그런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분자 오비탈의 시그마2s^2 시그마*2s^2 시그마2p^2 파이2p^2 파이2p^2 파이*2p^1 파이*2p^1
표시법은 단순히 전자 나열 배치법일뿐이지 시그마 결합과 연관시킬수 없다는 말씀이신가요?ㅜ
두번째 질문은 델타G=델타 H - 델타 TS로 단순히 생각하면 안되는 문제인가요? ㅜ
무리해서 연관시켜 생각할 것 없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일부만 떼어놓은 내용이라서 뭐라 더이상 답변드릴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