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山은 우리지역의 [무등산악회]가 1905년1월1일 신년산행을 한다고 한다.그래서 따라 나선다.이때만해도 나는 초년
산꾼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 나선다.이것이 첫산행이고 그 다음에는 [강천寺압규-강천산-신선봉-금성산성]도 내가 산대장
할때 [안내산행]을 한바가 있다.당시에는 下山을[담양온천]으로 잡어 온천욕을 즐기고 온 기억이다.
당시만해도 참 [온천산행]많이도 했다.[부곡온천]쪽도 허별나게 다니고 했다.그런데 요즘은 [온천산행]별로 인듯 하다.
이제는 그렇게 붂적거리든 [부곡온천]이 폐업을 했다.
그런데 안양[이강일]씨가 [강천산/깃대봉]앞쪽 山을 다녀왔다고 자료을 올려놓았다.나는 미답이라 가고 싶어서 자료복사 *2017
년11월22일 수요일 가기로 작정하고 나선다.#내가 여기를 또 가는 이유는 있다.여기 [호남정맥분기점]인 해발'578'm
인[광덕산]이 있는데 여기서 [호남정맥]찾기가 '참'어렵다.그래서 가끔 여기서 '꾼들]전화를 받곤 한다.
"그러면 무조건 올라온 방향 左로 가지말고 너럭바위를 내려가면 右로 길이 열린다고 알려주곤 했다.오늘 확실하게
매듭을 짖고 와야한다.
#여기 總거리는 현지이정표참고로 했고 [진입도로1.5km]는 국립지리원1/5만지도를 참고로 계산을 해서 나온 수치다.
[교통/들미리]나는 일단 [광천터미널]에서 출발하는 *08시10분버스로 출발한다.요금은 5.600원이다.[강천사제2주차장]
에 도착을 하니 *09시28분이다.상가지역과 매표소가 보인다.경노라 '프리'통과이다.아름다운 산책길로 진행한다.조금위
으 右측으로 시원한 [병풍폭포]가 쏟아진다.
[금강교]를 살작 지나니 左로 이정표(구장군폭포2.5km/뒤로'관리사무소'0.1km)와 나무계단길이 보인다.올라간다.
한참 숨좀 가쁘게 올라가면 左로 희안한 바위가 솟아 보인다.해발263m인[투구봉]이다.바로 앞쪽까지 진행 하능하다.
구경하고 조금 올라가니 이제는 右로 묘한바위인데 '여기사 투구봉?아니다~매처럼 생겼으니 '매바위'라 하고 올라간다.
아래그림/광역지도 이다.'회기형산행'이다.그런데 [광덕산]에서 내려가면 적색계단이후 길이 내리막길로 엄청경사길 이다.
아래그림/방돌아 [호남정맥]이 보인다.검정색 道界능선과 분홍색이 겹치는 線이다.
아래그림/안양[이강일]씨의 개념도 이다.*나는 풀속에 길이 숨어 있어서 [삼인봉]길 포기하고 간다.
아래그림/[강천川]모습이 상쾌하다.
아래그림/[제2주차장]에서 내린후 여기 '상가'지역을 통화한다.'군방'장사꾼이 많다.그런데 오후 5시조금 넘어 와보니 완전 철시다.
아래그림/右로 보이는 [강천산-깃대봉]줄기가 아름답게 보인다.
아래그림/주차장 건너편으로 보이는 [강천산]줄기다.
아래그림/매표소다 경로라고 '프리통과' 허~허 나 아직 50대초반인데~'라고 생각하고 지나간다.
아래그림/신선교를 지나 左로 올라간다.
아래그림/다리를 건너자 마자 이정표가 나타난다.'곳곳'에 보인다.
아래그림/[병풍폭포]물줄기가 시원하다.~~인공폭포 인가??
아래그림/물줄기가 시원해서 한장 더~~
아래그림/[금강교]옆에 있는 [이정표(직;구장군폭포2.5km/가야할 투구봉0.2km/뒤로;관리사무소0.2km]표시다.나무계단
으로 숨가쁘게 올라간다.
아래그림/이정표와 나무계단이다.
아래그림/계단앞의 이정표내용 이다.
아래그림/이러한 나무계단 Deck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중간에 또 이정표다.
아래그림/투구봉으로 짐작이 됀다.해발263m'이다.
아래그림/다른 角度에서 찍어본다.
아그림/위장이 흐려서 다시 한컷 더~올려본다.
아래그림/조망Deck이다.
아래그림/뒤로 본 계단이다.'눈(雪)'아니라 하햔페인트를 칠해 놓았다.눈(眼)에 잘 뜨리라고 칠한듯 하다.
아래그림/[투구봉]모습이다.
아래그림/[투구봉]뒤로 [강천산(571.5)]모습이다.다시 한번 더~가야할 '곳'이다.
아래그림/가야할 곳의 右로 바위모습인데 여기사 [투구봉]?
아래그림/가만이 보니 마치 '매'처럼 보여 '매바위'라 '속마음'정하고 올라간다.
아래그림/더욱 '매'처럼 보인다.
아래그림/右측 [강천천]쪽이 내려다 보인다.
아래그림/[강천川]과 나란이 가는 산책길도 보인다.
아래그림/'소나무슾길'로 양호한 등산로 이다.
아래그림/이러한 이정표가 '곳곳'에 보인다.
아래그림/계속 '소나무숲길'이다.
아래그림/진행중 左로 해발432.9m금산이 아름답게 우람하게 보인다.(2010년11월20일답사)한나절코스로 갈만한 코스다.
[지리산/삼각고지]에서 南쪽으로 내려온 [삼정산(道界능선)]끝자락에 있는 [실상사]와 비슷한 [실상암]에서
시작[영천사]에서 끝난다.
아래그림/[능선삼거리]인데 左로 무명봉 갔다고 온다.무명봉?조망?없다.역시 [금산]이 보일뿐이다.
아래그림/능선삼거리에서 左로 올라보니 바로 해발390m인 峰이다.뒤돌아 간다.
아래그림/[소나무숲봉]을 지나간다.
아래그림/등산로는 역시 이렇게 양호하게 진행을 한다.
아래그림/멀리 [광덕산]봉이 보인다.까마득 하다.언제 가지??
아래그림/착각이 들 능선 이다.右로 진해마시고~左로 확실한 등산로로 가십시요.~~
아래그림/山峰같이 아닌 [옥호봉415m]표시판이 [옥호봉]임을 확인해 준다.
아래그림/右로 [광천산]이 보인다.계속 보인다.
아래그림/진행중 左로 답사경험이 있는 [아미산]줄기가 보인다.2007년5월3일 광주[에버그린]회원들고 눈(雪)이 만설이라
희안한 눈산행을 한바가 있다.그 前에 여기를 개척답사를 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아래그림/가야할 [광덕산]이 까마득 하다.
아래그림/[아미산]뒤로 옥과[설산]줄기가 아름답다.
아래그림/아래쪽에 조망이 트이는 너럭바위터가 보인다.
아래그림/左로 변함없는 山줄기 보인다.날씨가 청명하면 멀리 '무등산'도 보인다.
아래그림/해발370m인 조망너럭바위 이다.
아래그림/직진으로[광덕산]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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