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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기] 여행기/일상 사진수기 밥부인 오아후 효도관광 첫날
밥 부인 추천 0 조회 1,809 10.11.23 15:07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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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4 11:51

    오늘 후기에서는 눈물 글썽.. 멘트가 없네요.. 너무나 여린 밥부인님이시라 공항에서 부모님 뵙고 펑펑 우시는건 아닌지 걱정했더랬죠 ㅋㅋ

  • 작성자 10.11.24 13:33

    눈물은요, 부모님 떠날때 울었죠.. 근데, 이번에 하와이 갔던 것이 너무 잘했다라는 기쁨에 오는길 차안에서 펑펑 울었죠.. 아놔.. 지금 또 울어요.. ㅜ.ㅜ

  • 10.11.24 13:12

    저두 이제서야!! 오랫만이긴한가봐여. 벌써 다녀오셨군요 ^^그나저마 밥언니 부모님 너무 젊으시고 멋지신데요? 와우 너무 행복해보입니다.ㅎ

  • 작성자 10.11.24 13:34

    우리 엄마가 저를 24살에 낳으셔서.. ^^ 에휴.. 이담에 내 아이는 낳자마자 할머니랑 살아야 해서 속상할것 같아요.. ㅜ.ㅜ

  • 10.11.24 13:18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근데.. 왜 재 가슴은 찡한건지.... ^^

  • 작성자 10.11.24 13:34

    고맙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했던 여행 이었어요..

  • 10.11.24 14:15

    와우~ 어머니 한 미모 하시네요^^
    밥부인님은 아버지랑 똑같으세요..ㅎㅎ

  • 작성자 10.11.25 03:47

    하하.. 고맙습니다. 우리 엄마가요 사실 마음이 더 이쁘세요.. (별명이 천사.. ) 전 아빠 닮아서 넙적 하구요.. 히히..

  • 10.11.25 12:37

    감동의 상봉 후기ㅠㅠ 행복한 사진에 괜히 짠하네요.. 언니는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어머니는 더더 아름다우세요^^
    아버지의 하와이 셔츠도 정말 굿! 고급스럽고 넘 잘어울리시는~ 그리고 밥님은 왜 젊어지셨죠??! 거꾸로 가시는듯..ㅎ

  • 작성자 10.11.25 15:08

    히히.. 아빠도 입을 옷이 하나도 없어서 제가 하나 사드렸죠.. 마우이님이 타미 바하마를 추천해 주셔서 좋은걸루 다가.... 사진 잘나온 걸루다가 올리니까 아름다와 보이나요? ㅡ.ㅡ 실물은 조금.. 아닌데.. 뭐 어쨌거나.. 하하.. 땡큐 ^^

  • 10.11.26 11:15

    아 감동~ 저도 울 부모님 효도관광 시켜드리게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넘 행복해보이는 사진~ 밥 부인님 후기 역주행했지만 ㅎㅎ 넘 잼있게 읽었습니다~ 마구 공부가되고 있어요 ㅋㅋ 조만간 또 가야할듯~ ^^

  • 작성자 10.11.26 15:37

    저도 또 가고 싶어요.

  • 10.11.27 22:06

    ㅎㅎ 밥부인님~~ 저도 2월에 엄마랑 같이 하와이가요 ㅋㅋㅋㅋ 효도관광하셨다니 완전 열심히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그나저나 호텔 넘 럭셜~~ 저런데는 1박에 얼마인가요... ;;; ㅋ

  • 작성자 10.11.28 11:24

    우리는 날이 짧아서 그냥 확 질러 버렸죠.. 우리가 예약 했을때만 해도 하루밤에 420불(택스 포함 안해서) 이었는데, 지금은 에휴.. 500불에도 어림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좀 올랐어요.. 근데, 여기에 머물어서 일정이 더 수월한 점도 많았어요.. (발렛 포함, 바다 바로 앞.. 기타 등등)

  • 10.11.28 14:49

    사진 잘 봤어요~ㅎㅎ 호텔 어디서 예약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

  • 작성자 10.11.30 10:03

    그럼요.. .

  • 10.12.06 13:35

    올만에 들왔더니.. 금같은 후기가~~~ 어머님이 정말 넘 날씬하시고 아름다우세요... ^^

  • 작성자 10.12.06 13:50

    방가 와요.. 엄마가 하와이를 가시니까 사진빨이 확~ 받으 시더라구요.. ㅡ.ㅡ

  • 11.03.01 00:14

    늦었지만 이렇게 밥 부인님 얼굴을 뵙네요~ ^^ 어머님이 정말 미인이세요~

  • 작성자 11.03.01 06:12

    수기 읽기 시작 하셨다더니.. ^^ 저희 어머니 마음은 더 이쁘세요.. (자랑.. ㅡ.ㅡ )

  • 11.03.05 10:41

    아... 어머님도 이렇게 미인이셨구나.... 역쉬~
    어머님 너무 고우세요~

  • 작성자 11.03.05 14:11

    우리엄마가 너무 좋아 하시겠어요.. 많은 분들이 너무 칭찬해 주셔서.. ^^

  • 11.04.21 15:43

    난중에 저도 부모님모시고 하와이 모셔가고 싶네요 3년뒤면 울아빠 환갑인데 그때 유럽여행 가기로 했는데 하와이로 일정 바꾸고싶어요 ㅋㅋ 이번 신행가따가 이쁘게 사진찍어서
    추천좀 해야겠어요 + _+

  • 작성자 11.04.22 15:41

    꼭 가족과 하와이로 여행 가게 되길 바래요..

  • 11.04.22 15:35

    저도 엄마랑 둘이 갔다왔는데 아빠엄마 ..다 모시고 한번 가야겠어요 에고~ㅋ 전 내년에 저혼자갈계획만 짯는데 쑥스럽네요 ^^

  • 작성자 11.04.22 15:42

    항상 부모님이랑 같이 갈수 있는건 아니죠.. 저도 이번에 우리만 또 가잖아요... 그래도 엄마랑 둘이서 갔다면 너무 좋았겠어요.. 그냥 수다만 떨어도 즐거운..

  • 11.04.30 01:35

    밥부인님의 글과 댓글로 여행 계획의희망을 찾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다음달에 3대가 같이가는 하와이여행계획중입니다 본격적으로 밥부인님좀 괴롭히겠습니다 ^^ 먼저 저희도 와이키키비치타워인데요 층수에 상관없이 방은 다 같지요? 뷰 차이일뿐? 비치타워자세한 사진은 여기서 처음보네요^^

  • 작성자 11.04.30 08:20

    여기 정말 잘 선택 하셨어요.. 방1개 짜리도 있지요.. 그러나 방2개 화장실 2개는 구조가 같을 거예요. 정말 여러모로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 아주 좋았답니다. 계획 잘 짜시구요.. 저는 괴롭힘 당하는거 좋아해요.. ^^

  • 11.04.30 10:40

    같은 구조 였으면 좋겠습니다. 보니깐 층에따라서 가격차이가 있더라구요. 22층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4.30 11:28

    저희는 오션프론트(제일 비쌌어요.. ㅡ.ㅡ ) 예약 해서 그런거예요..날짜도 적어서 그냥 질러 버린 거예요. 리뷰 읽어 보면 낮은층도 좋아요.. 바다가 야자수에 가려서 살짝 살짝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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