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타 - 김국환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음--아허허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음--아허허 산다는 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출처: 달구벌백오리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뭉치
첫댓글 가끔은 타타타의 김국환처럼 미친듯이 웃으며 때로 가득찬 마음을 비워내고 싶습니다. 하하하하 으하하하하~~~~웃으며 마음속에 쌓여있는 원망, 미움, 불신, 슬픔, 비관,,,모두 모두 토해내고 마음을 비웁시다. 비워야 채울수 있답니다.
저의 마음 또한 동감 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마음 어찌하오리가?
공수래공수거 드라마 삽입곡으로 나올 때 히트를 예감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사는 거여~~~~~~~~~~ 그렇게 사는게 그렇게 힘듭니다...^^
오늘은 8월 초하루...하늘땅님 8월한달 행복하시옵소서 예
하늘땅님같이 좋은 분 만났으면 되었지...뭘 또 더 바라서 어쩌시게요.....라는 말씀을....저에게...해주고 가신 달팔님...- -;;
첫댓글 가끔은 타타타의 김국환처럼 미친듯이 웃으며 때로 가득찬 마음을 비워내고 싶습니다. 하하하하 으하하하하~~~~웃으며 마음속에 쌓여있는 원망, 미움, 불신, 슬픔, 비관,,,모두 모두 토해내고 마음을 비웁시다. 비워야 채울수 있답니다.
저의 마음 또한 동감 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마음 어찌하오리가?
공수래공수거 드라마 삽입곡으로 나올 때 히트를 예감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사는 거여~~~~~~~~~~ 그렇게 사는게 그렇게 힘듭니다...^^
오늘은 8월 초하루...하늘땅님 8월한달 행복하시옵소서 예
하늘땅님같이 좋은 분 만났으면 되었지...뭘 또 더 바라서 어쩌시게요.....라는 말씀을....저에게...해주고 가신 달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