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수 시산문집 [석양길 무지개] 발간
“10년 詩일기와 단상” - 하루를 쓰고 그 하루들이 삶이 되었다
전의수 지음 | 213쪽 | 15,000원 | 2026년 5월 10일 출간
한국현대문학; 시; 에세이;일기;단상
무선 | 152×210㎜ | ISBN 979-11-6701-411-5 (03810)
*교보문고 및 인터넷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지은이_ 수원修園 전의수
전의수 시인, 수필가는 천안의 한 시골에서 태어나 천안의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경기도의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한 후 40여 년을 공직에 몸 담아 오면서 대전광역시의 환경국장, 문화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하고 2007년에 명예퇴직하였다. 현재는 작품활동과 함께 국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을 받으며 시로 등단하였고, 2016년 계간 《대전문학》 수필로 등단했다.
저서
시집 『홍시얼굴』, 『오늘』
시산문집 『사막을 지나온 발자국』 『석양길 무지개』
수필집 『하얀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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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며. 그 하루를 시로 남겼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붙잡아 둔 문장들은 어느새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었다.
쌓여가는 날들 속에서 나는 조금씩 나를 알아갔다.
기쁨과 후회, 다짐과 흔들림까지 모두 지나온 삶의 한 부분이었음을 비로소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지나온 시간의 결이자,
말없이 견디고 살아낸 날들의 기록이다.
조용히 그러나 오래 빛나는,
한 생의 사유와 마음의 흔적을 담았다.
--------- 책머리에
시골에 살 때 참외 수박 푸성귀 등의
맨 나중에 나는 것들을 ‘끝물’이라 불렀다.
그 끝자락에서야 비로소
맛이 깊어지는 것도 있었다.
고목에도 꽃이 핀다지만
이 나이에 또 한 권의 책을 묶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으로
이 글들을 모았다.
저물어 가는 길 위에서
하루하루를 적어온 기록들이다.
읽는 이의 마음에
작은 바람결 하나 일으킬 수 있다면
그 또한 고마운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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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의수 작가님.
시산문집 『석양길 무지개』 상재 축하드립니다.
오랜 공직에서 배어 나는 무게,
시와 수필로 그려낸 문향,
국악의 선율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이 마음껏 담겨 있겠지요.
더욱 빛나는 예술 활동을 기원합니다.
성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산문집 "석양길 무지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매일 시일기를 쓰시는 열정이 화사한 무지개를 빚으셨나봅니다
석양길에 따스하게 빛나는 무지개와 함께 걸음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시 쓰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