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통한 건강, 웃음, 나눔
그리고 이웃과의 따뜻한 만남으로 행복 충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는 7월 29일(수,13:30~16:30) 동안평생학습원 3층 대강당에서 여성 시니어를 위한 수요 노래교실을 진행했다.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무더운 여름철 노래교실, 시원하게 웃고,건강을 챙기며.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 시니어 여성들은 대한민국의 산업화 현장에서 묵묵히 일 해오던 세대들이다. 또한 가족을 위해 애써온분들이다. 강사(하동주)는 1970~90년대의 추억이 담긴 가요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수강생들의 공감과 추억을 불러내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봉사원들은 오전에 맞은편 건물에 있는 동안노인복지회관 배식봉사를 끝내고 학습원 대강당으로 향했다. 담당 주무관에게 강당내 냉방기를 풀 가동을 부탁했다. 현재기온 34도, 학습원 건물은 오래되어 방열에 취약하다. 강당으로 향하는 복도는 미미하게 냉방이 가동되나 창으로 내리쬐는 태양열에 아무 소용 없이 그냥 덥다.
봉사원들은 안내 데스크를 펼쳐 수강생들의 출석 체크와 손 부채를 건네며 인사를 나눴다." 행복 충전 하시고 젊어 지시고 건강 챙겨 가세요" 강사는 " 오늘은 노래를 잘 부르는 날이 아닙니다. 마음껏 웃고 즐기고, 여러분의 웃음이 가장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하며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니~" 떼창으로 목을 풀어 흥을 돋았다.
안양봉사회 노래교실의 가장 큰 목표는 노래를 통해 건강,웃음,친구,행복을 얻어 건강한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수요일이 기다려지는 노래교실" 안양의 자존감을 지켜 가는 것이다.
"오늘도 노래 덕분에 더 젊어졌습니다. 더운 여름도 웃음과 노래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하며 노래교실을 마무리했다 오늘은 초대가수 장애주(미스 트롯 1 출연가수)가 함께 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으뜸 안양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 봉사원님들 여성 시니어를
위한 수요 노래교실 안내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