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와 LIKE..............사랑함과 좋아함의 차이........................

[세상의등불]

이세상에는.......................경계가 있다.

모든 것은 다 자신의 경계를 가진다.

제6식의 호감이 경계를 완전히 넘어 버린 것이 사랑일 것이다.

세상에는 경계를 넘는 경우가 드물지만...............있을 것이다.

하나는 절정이고 하나는 사랑이고 하나는 득도일 것이다.

사랑은 제6식이 충만하여................깨달음(이성)을 넘어버리는 경우일 것이다.

제어가 안된다.

24시간 그사람 생각만으로 꽉차게 되고................눈을 쳐다볼 수가 없다...............말을 붙일 수가 없다.

심장이 병이 들거나 약한 사람은............제6식이 여리다.

웬만해서 사랑이란 것에 잘 안빠진다.

6식이 이성을 넘기 어려운 것이다.

좋아함이란 .....................이성과 감성이 동등하게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을 때일 것이다.

감성이 이성에게 정보를 보내고 이성이 적절한 판단을 하고 있을 때의 호감도........

전생의 업연으로.......................우리는 악한 사람과도 사랑에 빠진다.

좋은 사랑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전생에 남편이었던 사람과 우연히 조우하면...................그 묘한 감정에서 피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무수한 인연과 평생 조우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가능하며니............좋은 인연을 맺으라!

가능하면 미워하지말고 나쁘게 하지말고............................................

[희야]

그래서 남편한테도 많이 참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ㅋ 어느날 깨달았어요. 답답한건 상대도 마찬가지일거라고요 ㅎ

[세상의등불]

내가 변하면...................주변도 변하지요.............................................모든 것은 내손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