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얼마 전부터 오른쪽 엉덩이가 부풀어 올라 마치 큰 혹 같은 것이 생긴 브링미홈의 복실이를 데리고 협력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봤습니다.
복실이를 진료하신 원장님은 지방종인데 엉덩이와 허벅지 상단부위까지 커진 상태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은 큰 문제는 없지만 지방 종이 항문 부위까지 커지면 배변을 자유롭게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는데 그 때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제거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복실이는 2017년 6월에 구조한 아이로 올해 만 나이 12살 추정입니다. 나이가 많은데다 체력도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 전신 마취의 위험성이 있어서 수술까지 가야한다면 정말 안쓰럽고 걱정됩니다.
부디 복실이가 더 나빠지지 않는 상태가 되어주길 팅커벨 회원님들도 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세요.
복실이. 12살 추정, 남아.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름.
첫댓글 에고..복실이 짠해서 우짜노...
복실아! 지방종이 더 커지지 않기를 기도한다..ㅜㅜ
복실이가 지방종이 많이 커졌네요 ㅠ. 더 커지지않게 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복실아 회복되어 건강한 노년이 되기를 기도한다.
우리 또복실이 너무 걱정되는대
제발 안커지길 기도합니다
복실이 아무일 없어야하는데ᆢ그냥 더커지지않고 그만그만하길ᆢㅜㅜ
복실아 이모가 엄청 기도하고 응원하고 사랑하는거 알지? 지난주 힐링몽에서 뛰어노는 모습 보니까 이모가 정말 행복했어 우리복실이 힘내자♡
에구 더 안커져야할텐데~!!!
복실이 잘 유지해보자!!!
복실아.. 아프지마 ㅜㅜ
지방종이 더 커지지 않고 잘 지나가길 바래~복실아 힘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