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좋지만 ~항상 느끼는건 심장울림 같은 느낌입니다전~묘한 긴장감에 품어내는 소리가 매력 있는거 같습니다올만에 생명을 수혈하니,, 이유없이 쇠를 태우며거친 숨소리로 담금질합니다한~10년만에 풀무질 해봅니다...거침없이 토사물을 토해 냅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맛이쥬
그~맛입니다^^아는 맛입니다
첫댓글 이맛이쥬
그~맛입니다^^
아는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