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입담이 항상 상상 이상의 정직한 발언으로 점수를 높게 싼 용혜인 의원이 드디어 정부의 일을 돕는 장관 자리 하나 꿰차게 됐어요. 얼굴도 상당한 미모를 유지하고, 비례 입성 2번째 국회의원인데도 조폭 행동대 같은 쓸데없는 말은 일절 내뱉지도 않고, 맡겨 놓으면 잘 할 것이라 보여지는 道다.
용혜인 의원 성평등부 장관 지명
이재명 정부에서 30대 장관이 탄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발탁했다. 1990년생인 용 후보자는 만 36세로 21·22대 국회를 거친 재선 의원이다.
용혜인 의원은 성평등·가족정책과의 인연도 깊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성과 가족, 돌봄 등 관련 정책을 다뤘다. 다양한 가족 형태를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하는 등 가족 다양성과 돌봄 문제에도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2023년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공동창업한 위키트리의 선정적 기사와 성범죄 관련 보도 등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으며 후보자의 적격성을 따져 묻기도 했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검증했던 국회의원이 3년 만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서게 된 셈이다.
용 후보자의 입각은 소수정당을 대표하는 현역 정치인을 국무위원으로 발탁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기본소득과 돌봄, 사회안전망 확대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해온 만큼 성평등가족부의 정책 영역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도 관심사다.
첫댓글 존경하는 흰구름 도사님 역시 빠르군요
김운정 여성 정치인 싫어해요
그러나 용혜인 의원
첫쩨 소수정당이고 둘쩨 30대입니다
적극 찬성하고 축하 드립니다
민주당 2030대 청년 정치인 너무 없어요 그래서 민주당 청년들에게 외면 당하는거예요 깊이 반성할 부분입니다
젊은이들의 기대에 부응했다기 보다는 예전에 이재명 당대표 때 부터 옆에서 정치수발을 잘 수행해서 발탁한 걸로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