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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맨몸으로 부딪치는 여행기** -1편-
머시써~ 추천 0 조회 3,105 11.12.23 01:0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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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3 12:24

    첫댓글 원래 처음에 겁이 많이나고, 걱정도 많이하지만,
    나가면 다 하게 되어있죠.

    공항-시내는 편도로 표사고, 시내구경은 1-2zone 만 다니는게 일반적이라서 시내에서 까르네를 사는거에요 ㅎㅎ

    맥주집에서 시간이 없어서 많이 알려드리지도 못했는데 ^^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1.12.23 14:23

    그니까요~ 책에서 까르네가 있다는 것만 봐서~ㅋㅋ
    나중에 시내에선 까르네 잘 이용했습니다~! ㅋ
    제가 여행중에 질문 많이 올렸었는데 아리알님께서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여행이 수월했습니다~!
    ^^ 감사했어요~ㅋ

  • 11.12.23 13:34

    ㅎㅎ 재미있게 후기 잘 읽었어요.. 다음 후기도 대박 기대..

  • 작성자 11.12.23 14:24

    아~ 자세하게 쓰고 싶은게 많은데~ 글쓰는게 꽤 힘이...ㅜㅜ

    하지만 마지막 귀국 까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11.12.23 17:44

    마지막까지 꼭~~완성하도록 열심히 댓글달게요 ㅋㅋㅋ
    예전엔 체코가 창구마다 부르는게 값이었는데 요즘은 파리가 그런가보네요 ㅋㅋ
    무사히 유럽에 입성한걸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12.28 03:07

    정말~ 창구마다 가격이랑 시간이 다 틀렸어요! 결국 2번이나 갈아타며 ... ㅜㅜ

  • 11.12.23 23:02

    내년에 프랑스나 스페인 여행 생각중인데 님한테 조언 구해야겠네요... 글쓰는거, 힘 드는만큼 시간도 많이 들지요...
    어쨌든 시작이 반.....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12.28 03:03

    저도 잘 몰라서~ ㅋㅋ 하지만 아는만큼 열심히 답변 드릴께요~
    질문란에 올리시면 다른 고수님들이 잘 알려주십니다~ㅋㅋ

  • 11.12.26 00:57

    여행은 언제나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 작성자 11.12.28 03:06

    지기님~ 응원은 힘이 됩니다~ㅋㅋ

  • 11.12.26 12:44

    룻앤미..룻앤아이..까르네!! 까르네 노!!!....뭔가..화~~무시하는듯한 말투가 와닿는 이유는 뭘깡요??ㅎㅎ;;
    정말 불친절하네요..;;

  • 작성자 11.12.28 03:06

    공항 직원은 별로 불친절 하진 않았는데요~
    나중에 파리 동역에 표파는 직원들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완전 짜증난 말투로 떽떽 거리고 저도 그때는 완전 짜증 났었어요~
    독일은 다들 정말 친절 했구요~ 스위스.오스트리아도 다들 친절 하더라구요~
    근데~ 이태리는 쫌...

    제가 쫌 무시할만하게 생긴듯~ㅜㅜ

  • 11.12.28 11:25

    실감나는 여행후기이네요~~~ 저도 혼자 떠나는 유럽여행을 생각하고 있는지라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자세한 실감나는 후기 부탁드려요~~~~ㅎㅎ

  • 작성자 11.12.31 20:35

    정말 써놓고 후회 합니다~!
    '아~ 이게 아니야' 하면서~ ㅜㅜ
    생각처럼 글이 안써지내요~ 하긴 제가 글쟁이도 아니고.. ㅋㅋ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 11.12.28 23:55

    ㅋㅋ글이 잼있네여 ㅋㅋ
    전 불가 3년전에갔다왔는데 기억나는게 없네요~~파리 정말 다시가고싶네요..전 몽마르트가 제일 좋았었거든여~~ㅋ

  • 작성자 11.12.31 20:37

    잼있어 해주시니 감사할뿐~ㅜㅜ
    후기쓰다 힘들땐 집앞 국수집 에서 국수를 먹으며 이렇게 외쳐야겠네요~
    '이모~ 한그릇 더'

  • 11.12.31 14:00

    ㅎㅎ 파리의 지린내. 그나마 올해 갔을 때는 거의 안나고 깨끗한 편이더라고요. 10년 전에는 지린내만으로도 메트로 입구를 찾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 후기 재미있어요. 혼자 가셨어도 잊지않고 본인 사진을 챙기는 머시써님의 센스!!

  • 작성자 11.12.31 20:38

    나난이님~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세요~ ㅋㅋㅋㅋ ^^

  • 12.01.25 01:33

    몽마르뜨 언덕하니깐 거기서 흑인들이 실가지고 여행객들 상대로 돈 요구하는게 생각나네요. 저는 미리 알고 팔짱끼고 걸었었는데... ^^;;; 윽 그래도 다시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2.02.01 23:25

    저두 저두요~ ㅋㅋ 흑인 아저씨가 친근하게 다가오며~
    니 하오!!!! 하면서 제 손목에 실을 감으려는거예요~ㅋㅋ
    녀석 어찌나 친근하던지 절친 할뻔했어요~ㅋㅋㅋ

  • 12.01.27 02:38

    파리가 너무 좋아요.... 작년 여름에 갔을땐 너무 더웠는데....올 2월은 어떨지...가면 저기 민박집 묶어야 겠다..ㅎㅎ

  • 12.01.31 18:43

    재미나게 읽었어요.....앞으로도 계속 기대할께요...^^

  • 작성자 12.02.01 23:25

    네~ 재미나게 봐주세요~^^

  • 12.02.01 12:37

    용감한 여행기 재미있었습니다..

  • 작성자 12.02.01 23:25

    용감하기 보단 무모한거 같아요~ㅋㅋ
    다행히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 12.02.03 00:49

    전 런던으로 들어가서 엄청 겁먹었었는데 ^^;;;
    파리로 들어갔어도 마찬가지였겠네요.
    첫날은 언제나 설레고 긴장되고......
    전 여행기시작만하고
    아직 쓰지 못하고 있어요.
    저도 짬내서 써야겠네요.
    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 12.02.04 14:46

    여행의 마지막 장식은 뭐니뭐니 해도 후기로 남겨진 기록이지요 ^^
    글 쓰다보면.. 지난 여행이 더 새록새록 새로와지고... 더 즐건 추억으로 자리 잡고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마지막 까지 꼭 완성 해주세요 ^^

  • 12.02.04 23:46

    ㅎㅎㅎㅎㅎㅎ....역시 머시셔요

  • 12.03.13 16:50

    안녕하세요 올해 6월초 여행갈생각으로..but유럽여행 왕초짜임에 며칠동안 이곳 글들 읽고 있습니다
    더욱이 나이도 만만치 않은 36이라 ㅠㅠ
    용기가 나질않아 맨날 들어와 이글 저글 읽고 있답니다
    머시써님 글일고 왠지 모르게 용기도 생기고 살포시 미소도 지어지는게
    잠시 나마 여행의 상상속에 빠져 듭니다^^
    암프로도 빠짐없이 읽도록...
    힘드시더라도 저같은 용기없는 초짜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12.04.15 07:55

    글이 너무 재밋네요 ㅋ

  • 12.06.18 17:58

    좋은정보 고마워요...

  • 12.06.19 10:06

    재밌는 여행기가 될것 같은데요? ^^ 다음편도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

  • 12.06.21 12:29

    저도 처음 유럽여행지가 파리였어요.. 벌써 2년전이네요.. 이글 보면서 처음 떠났을때의 기분이 마구마구 들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합니다.

  • 12.06.26 11:12

    훌륭하십니다. 감동이네요!! 무엇을 하시던 성공하실것으로 믿습니다.

  • 12.08.30 21:03

    저도 유럽자유여행가고싶네요..작년엔 팩키지로 갔다와서그런지 고생을안해봤거든요..

  • 12.09.10 20:36

    재미나게 여행담을 쉽게 써 주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서유럽에 꼭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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