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야성 3차 공부>
-일시: 2024년 8월 20일(화요일) 13:30~15:30(2시간)
-장소: 월평빌라 3층 공부방
-방법: (사회사업가의 숙제~행사 원칙) 돌아가면서 낭독하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 나눔
<읽으면서 각자 마음에 와닿거나 일하면서 실천하고 싶은 구절>
김향
사람들의 복지 자연력을 저마다 제자리에서 직접 살려 쓰게 주선하는 겁니다.
제자리에서 살려 쓰는 자연력이라야 부작용 없이 오래갑니다.
김장호
보호시설이라는 이름은 복지사업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양홍란
복지기계는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 지연력을 대신하여 복지를 이루어 주는 수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회사업가 쪽의 재주나 자원으로 복지른 이루어 주는 사업이 복지기계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대신하여 복지를 이루어 주는 사회 사업가나 복지기관이 복지 기계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 자연력을 대체한 제도 서비스 예산 시설 기술 따위가 복지 기계입니다.
이상화
사회사업가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건 많지 않고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이룰 수 있는 건 무궁하니, 많은 실적을 원한다면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게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할 일입니다.
김기숙
복지사업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수습하는일,복지사업 폐해에서 사람을 지키고 사회를 지키는 일, 지금은 이것이 사회사업 가의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영진
“사회사업은 마음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냐, 아니다, 사회사업은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이렇게 주장하려면 사회사업가만이 특별히 잘할 수 있는 걸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남과 다르게 특별히 잘하는 것, 남보다 월등하게 나은 점, 이런 걸 수월성(秀越性)이라고 합니다. 특정 직업의 전문성이나 배타적 독특성을 말할 때, 즉 우리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지식이나 기술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서무결
<사회사업가의 숙제>
-복지사업이 당사자를, 이웃 인정과 지역사회를 대체할 수 없음을 다시금 상기했습니다.
-지금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현실을 핑계하며 순응 방조하거나 편승 가세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사회사업가의 숙제란 복지사업 부작용을 예방 수습하고 복지사업 폐해에서 사람과 사회를 지키는 일임을 알았습니다.
<님비형 자원봉사>
-나눔 도움은 제 마당 제 삶터에서의 평범한 일상이었고 자연스러운 사람살이였습니다.
-봉사자 대 대상자 관계에서는 각각 자원 대 봉사거리나 일감 따위로 인간관계가 왜곡된다는 점이 와 닿았습니다. 사회사업가라면 이 '이상하고 부자연스러운 관계 '를 주동하고 조장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원봉사에 의한 소외, 곧 '악성 소외'가 초래될 수 있음을 떠올리겠습니다. 당사자에게 묻거나 의논하고, 당사자가 하게 부탁하고, 당사자가 주인 노릇 하게 하고, 당사자가 선택 통제할 수 있도록 깨어있겠습니다.
-제 마당 제 삶터 자기 인간관계와 일상생활 속에서 행하는 '임피형 나눔 도움'이 게 주선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제자리에서 복지 자연력을 직접 살려 쓰게 주선한다면 그 관계가 오래 갈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요양보호와 활동지원>
-요양보호나 활동지원 행위를 어떻게 사회사업 가치 이상 철학에 맞게, 사회사업가답게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사업 상품'을 개발해 이 활동들과 요양보호나 활동지원 행위를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