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세월호 사건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업무 파악을 안 하고 있던 것이고, 우린 다 파악하고 지휘하고 있었다"면서 "난 보고를 받고 현장 지휘를 하고 있었다. 마산에서 지휘한 걸 문제 삼으면 내가 현장 소방지휘자처럼 취급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시 2박3일 일정 중 첫 일정 날 불이 난 것" "진화가 됐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보고 받아서 경남 일정을 했다. 그 외에 마산 의거 현장을 시찰하고 그 뒤에 잠깐 영상 촬영을 한 것"
"현장에는 부지사, 안전본부장을 보내는 등 현장 상황을 계속 체크했다"며 "최종적으로 진화가 안 된다고 해서 당시 오후 8시가 넘어서 일정을 다 취소하고 현장에 갔다. 당시에도 진화가 안 된 상태라 그걸로 비난받을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영상 촬영을 끝내고 곧바로 현장으로 갔다. 당시 저녁 식사도 못 하고 출발했다"며 "지사가 현장 소방관을 지휘하면 되는 것이지, 반드시 현장에 다 있어야 한다는 얘기는 지나치다"
"(현장에) 재난본부장, 소방서장, 부지사 등을 단계적으로 다 파견하고 최종적으로 지방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새벽에 현장을 찾은 것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명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정치 공세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정치적인 이익으로 억울한 황교익씨를 희생시키는 것과 비슷하다"
아니 먹방하면서 그리 처먹어놓고 뭔 소리래요? 저녁 식사도 못했다니? 먹방하고 식사 또 따로해요? 유튜브 먹방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꼭 영상이라고 하네요. 그럼 뭐 더 고상해보이나요? 그나저나 우리 후보님 지지율은 언제 오르나요? 답답해 미치겠어요. 지난 서울시장보걸선거가 오버랩되고... 이재명 공격은 우리가 하고 캠프는 우리 후보님 잘했던 일들, 아프리카 돼지 열병 막았던거나, 강원도 산불 대처했던 거나...그런걸로 이슈를 집중시켰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미쳤나
아니 먹방하면서 그리 처먹어놓고 뭔 소리래요? 저녁 식사도 못했다니? 먹방하고 식사 또 따로해요?
유튜브 먹방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꼭 영상이라고 하네요. 그럼 뭐 더 고상해보이나요?
그나저나 우리 후보님 지지율은 언제 오르나요? 답답해 미치겠어요. 지난 서울시장보걸선거가 오버랩되고...
이재명 공격은 우리가 하고 캠프는 우리 후보님 잘했던 일들, 아프리카 돼지 열병 막았던거나, 강원도 산불 대처했던 거나...그런걸로 이슈를 집중시켰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