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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평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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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이야기 방 아름다운병원사역
헵시바 추천 0 조회 84 16.10.31 10: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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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31 12:11

    첫댓글 존경합니다.
    병원 病棟(병동)에 계신 患憂(환우)분을 위해
    위로와 바른 믿음의 길로 안내하는 宣敎(선교)에 힘쓰시는 모습에
    너무나 존경합니다.
    함께한 두 분의 권사님과 , 연주를 담당하신 집사님 여러분...,
    주님의 사랑의 천사 처럼 봉사하시는 것에
    감사하며 다시한번 존경 합니다.
    .

  • 작성자 16.10.31 21:15

    색동저고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천사 처럼.... 너무나도 고귀한 표현이시네요...
    감히... 저희가..어찌..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의 천사를 닮아가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수 많은 날이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흘러흘러 ..어느덧 오늘의 우리가 되어 있지만
    어제.. 어느 장로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헵시바팀의 사역을 통하여 늘 감사하며
    은혜를 받는다고 격려를 해 주시어 다시 한번 용기를 얻었답니다
    색동저고리님! 격려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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