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법을 [듣고] 배워야 합니다. may hear, and learn to fear the LORD your God —신명 31:13. Matthew Henry's Concise Commentary 31:9-13 Though we read the word in private, we must not think it needless to hear it read in public. This solemn reading of the law must be done in the year of release. The year of release was typical of gospel grace, which is called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for our pardon and liberty by Christ, engage us to keep his commandments. It must be read to all Israel, men, women, children, and to the strangers. It is the will of God that all people should acquaint themselves with his word. It is a rule to all, therefore should be read to all. Whoever has read of the pains taken by many persons to get scraps of the Scriptures, when a whole copy could not be obtained, or safely possessed, will see how thankful we should be for the thousands of copies amongst us. They will also understand the very different situation in which the Israelites were placed for many ages. But the heart of man is so careless, that all will be found too little, to keep up a knowledge of the truths, precepts, and worship of God. 매튜 헨리의 간결한 해설 우리가 개인적으로 말씀을 읽더라도 공개적으로 낭독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 엄숙한 율법 낭독은 반드시 해방의 해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해방의 해는 주님의 해라고 불리는 복음의 은혜를 상징하며,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우리의 사죄와 자유를 위해 그분의 계명을 지키도록 우리를 참여시킵니다. 모든 이스라엘, 남자, 여자, 어린이, 그리고 이방인에게 읽혀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분의 말씀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규칙이므로 모든 사람에게 읽혀야 합니다. 성경 전부를 구할 수 없거나 안전하게 소유할 수 없었던 시절에 많은 사람이 성경을 구하기 위해 겪었던 고통을 아는 사람이라면, 우리 가운데 수천 권의 성경이 있는 것에 대해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여러 시대에 걸쳐 처한 매우 다른 상황도 이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아무리 주의하여도 진리와 교훈과 하나님에 대한 경배에 대한 지식을 유지하기에는 모든 것이 발견될 정도로 지나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