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찬양이 정치 집회 응원가?
https://youtu.be/ZsZHjqUAdUQ?feature=shared
저들은 눈에 보이는 길이 옳다고 미혹하는 자들의 말에
좁은 길을 떠나서 넓은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길(밀실)로 돌이키라 하였지만
예수의 이름을 이용하여 우리 주 하나님의 심판을 그릇되다 떠들고 있습니다.
술(음녀의 혼합한)과 함께
나라를 망하게 하고
사람들을 죽이고
자신들마저 죽음으로 이끄는 자들을 주께서 심판하신다 하였지만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기보다
주의 이름으로 주의 오심을 거부하는데 앞장서고 있나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이 구원의 길입니다.
진정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고 좌우 보지 않고 걸어가신 길입니다.
주의 나라는 이 땅의 나라가 아닙니다.
너희 모두는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문 밖에서(위에서) 두드리며 들어오시길 원하시는 주를 영접하세요
이미 부요하다 여기는 자들을 향하여 주께서 말씀하심을 기억하세요
욥 같은 자들이여 들으라
베헤모트와 리워야탄이 너희 손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오직 너희는 재 가운데 앉아 애통하며 회개할 것이라
인내하며 또 간구하라 주께서 임하실 때까지 기다리라
모든 것 아시고 친히 심판하시는 주를 보리라
요즘 이 카페 두 증인에 대하여 갑론을박 하고 있는데
진짜는 성경 기록대로 믿지 못하고 있지요
목마른 사슴(홍의봉?) 통해 전해지는 예언들의 감추어진 말씀을
누구도, 홍의봉 조차 믿지 않기에
주께서 눈을 열어주기까지는 계산에 계산을 하지만
이미 주의 임하심은 시작되고 있으니
그 시기와 시간은 주께 맡기고
너희는 기름을 준비함이 옳으니라
너희 안에 성전으로 제단으로 들어가 경배하라
첫댓글 https://youtu.be/VraJEQDhZXg?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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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슴님이 하루이틀 예언한 것이 아닌데요...
어느 것을 믿으라는 건가요?
그리고 그분이 생각하는 두 증인은 뭔지요?
@오은환 그건 글을 올리신 목마른 사슴에게 물어보세요.
제가 예전에 물어보려 해도 답이 없어서
그후로 물어보질 않았어요.
@여호수아
그분이야 홍선교사 글을 그대로 올린다고
대화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믿으닌까 그렇게 하시겠지요...
님이 목마른사슴이 아니라고 하니
더 물을 것은 없고요,
예언을 하든 해석을 하든,
명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요.
애매하게 표현하는 것은
훗날 이랬다 저랬다 말 할 수 있기에
불필요하게 보입니다.
몇 년 아마도 7,8년 전
그 사람의 이름을 모를 때에 알려주시며
그가 우리 주 예수님께로 나아오지 않음으로 기다리심을 보이셨고
저는 얼마 전에 게시글로 그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 일에 취해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글 올리나 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미혹되어 있으면
정확히 전해도 분명히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이 글의 핵심은
우리 주 예수님께로 돌아오라입니다.
나아온다면 이렇게 전할리 없지요?
그렇지 않나요? 백, 갈, ...